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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챌린지리그! FC아나콘다의 퇴출이 아름다운 이유는?

o2ge 2024. 11. 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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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이번리그에 탈락자로 FC아나콘다가 확정되었다.

 

https://youtube.com/shorts/at-Z03I5jFs?si=YR9srWoHHoea8Zrs

 

 

 국대패밀리, 구척장신, 발라드림과 함께 챌린지리그에서 경기를 마친 FC아나콘다는 3전 3채를 기록하며 다음리그에서 퇴출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FC아나콘다는 시작부터 불리한 선수구성을 유지한 채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멋진 퇴출을 준비하고 있다.

 

아나콘다는 다른 침에 비하여 선수 기량도 부족하고 새로운 멤버들의 영입도 많았다.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골게터도 부족한 상황에 골키퍼 또한 역량이 딸리는 상황에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으로 스포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현재 각 팀들은 선수를 보강하며 기량이 높은 선수들이 하나, 둘씩 영입되었다.

 

FC구척장신 선수

 

구척장신에는 허경희라는 올포지션 플레이어와 승부의 여신 이현이가 존재하고 초기 멤버들의 기량도 많이 향상되어 공수면에서 안정을 이루었고 

FC국대패밀리 선수

 

국대패밀리는 빠른발의 김민지와 최근 박하얀이라는 선수가 새로 영입되면서 공격을 만들어 줄며 체력적으로도 안정된 팀을 만들어 가고 있다.

 

FC발라드림 선수

 

발라드림에는 경서기 트리오와 함께 기량이 발전한 민서 선수가 버티고 있어 공 수면에서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아나콘다에는 새로 영입된 골키퍼는 부상이고 나머지 선수들도 체육과는 관련이 없는 이제 운동을 막 시작한 분위기의 선수들이다.

 

전체 선수들의 구성을 보면 

윤태진, 노윤주, 박지혜, 배혜지, 박서휘, 정다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리그에 용병 골키퍼로 오정혜선수가 시합에 참여하였다.

 

 

이중 원년 멤버는 윤태진 혼자이고 초기 멤버라고 해도 노윤주 정도일 것이다.

나머지는 최근 영입된 선수들이고  운동선수 출신은 하나도 없다.

 

이런 선수층을 가지고 지금 3년이나 경험한 선수들을 상대한다는 것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경기일수 밖에 없다.

 

그래도 선수들의 각오와 노력은 시합 중에 잘 드러나는 듯하다.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모습인 듯하다.

 

지금의 골때녀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가 FC아나콘다의 경기모습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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