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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타요버스, 어른들을 위한 민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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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새누리당 버스를 민생 버스로 명명하기로 한후 국민 마음속으로, 민생 현장속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견 민생 투어에 들어갔다.

 

 

 

 

이는 김무성대표가  가슴이 따뜻한 정당이되것을 새누리당의 목표로 삼고 낮은 자세로 국민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행보를 펼치 겠다고 말한것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김무성 대표는 당대표 취임초기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정치를 펼칠것을 주장해 왔다.

 

이번 민생버스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작년에 서울시에서 타요버스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바가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버스를 실생활에 도입하여 대중 교통에 대한 이해와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제안으로 큰 인기를 끈 것이다.

 

민생버스도 단순히 홍보용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국민들 의 눈높이에 맞추어 국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함께고민하고 공감하는 행동이 함께 할떼 국민들의 타요버스가 될수 있을 것이다.

김무성 대표의 의지가 얼만큼 당 전역으로 전달되어 여러 의원들이 이 민생 버스를 함께 공유하며 국민들 속으로 뛰어들어 정권을 불신하는 국민들에게 여당이라도 함께 해주어야 할것이다.

 

고속도로에서, 각 지역에서 새누리당의 민생버스가 돌아 다닐떼 새누리당의 혁신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해 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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