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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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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의 좌장은 이제 홍문종으로 교체되고 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서청원 후보의 무리수가 친박 내부에서도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제 친박지지자들도 서청원 후보보다는 홍문종 후보에게 관심이 쏠리는 듯하다. 친박이라는 타이틀 하나만 가지고 정치를 끌고간다는 생각은 이제는 맞지 않다.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야기 해야 할때이다. 친박의 세대교체 : 서청원에서 홍문종으로 이번 전당대회의 합동연성회와 티비 토론등을 통해 많은 국민들과 지지자들도 서청원 후보에게 많은 실망을 한듯 하다. 그러나 홍문종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새누리당의 화합을 주장하였다. 미래를 이야기 하였다. 당권을 대통령과 함께 순장하겠다는 발상은 대통령을 위해서도 당을 위해서도 당대표로써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당대표로 나와서 당을 대통령 임기와 함께..
당권경쟁 막 오른 새누리당- 최적의 조합 김무성과 홍문종 새누리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로 분주하다. 현재 김무성의원와 서청원 의원, 김영우의원, 이인제 의원이 출마를 선언 하였다. 홍문종 의원, 김태호 전 도지사,김을동 의원, 김희정 의원, 김문수 전도지사 등이 출마를 준비중이거나 출마 후보자로 거론 되고 있다. 언론에서는 친박과 비박등으로 나누어서 대결 양상으로 몰아가며 둘중의 하나는 승자이고 하나는 패자가 되는 듯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당이라는것이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이 한 방향을 향해 모인것이고 그게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 서로 가는길은 달라도 같은 결승범을 향해 달려 가는것이다. 그래서 누가 옳고 그르다고 표현하거나 어떤것이 최선 이다라고 단순히 말하기는 곤란하다. 더구나 정치란것이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계속 상황..
국제 효 만화공모전 들어는 보셨나요? 국제 효(孝)만화 공모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효(孝)를 주제로 한 만화 공모전이 열리고 있었다. 벌써 6회째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한국문화공모전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경기일보와 국제효만화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민대학교(이사장 홍문종)가 주관한 이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부모 공경사랑인 '효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헸다. 그러나 이 공모전이 단순히 우리나라 국민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이 아닌 세계 모든 만화학도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어 우리의 효문화를 해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수도 있고 아시아권의 최대의 만화 공모전으로 확대할수도 있을것이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공모전에서는 1만4천여점의 주옥같은 만화들이 접수됐고, 해외 11개국의 만화학도들도..
6.4 지방선거 대진표 과연 누가 유리할까? 지방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지금 6.4 지방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 각당에서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각기 부여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정치연합이 전북에서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광역 시군의 후보자들은 대진표가 나와 있다. 새누리당 지역 새정치민주연합 및 야권 정몽준 서울 박원순 서병수 부산 김영춘 / 오거돈(무소속) 단일화 추진중 권영진 대구 김부겸 유정복 인천 송영길 이정재 광주 윤장현 / 강운태(무) / 이용섭(무) 박성효 대전 권선택 김기현 울산 이상범 / 조승수(정의당) 유한식 세종 이춘희 남경필 경기 김진표 최흥집 강원 최문순 윤진식 충북 이시종 정진석 충남 안희정 박철곤 전북 송하진/유성엽/강봉균 경선중 이중효 전남 이낙연 김관용 경북 오중기 홍준표 경남 김경수 원희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