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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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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대세인 선거에서 정몽준의 변신 - 정몽준SNL 망가져야 표 얻는다는 말이 있다. 요즘은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지도자보다는 친근하고 거리감 없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소통이란 말이 요즘 정치권의 유행어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정몽준후보도 소통을 위해 참으로 애를 많이 쓰고 있는듯하다. 그간 결코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정후보가 인기 성인코메디 프로그램인 SNL을 패러디한 이벤트를 기획한다고하니 머리속에 상상이 되질 않는다. 그러나 왠지 궁금은 하다. 어떻게 진행이 될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28일 첫번째로는 정몽준 후보자의 부인이 출연하여 '김영명의 야간매점'이란 타이틀로 인기 개그맨인 유성과 나준경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방송은 목요일의 인기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을 패러디하여 기획 되었다고 하는..
새누리 지방선거의 중심은 홍문종 사무총장인가??? 새누리당에서 6.4 지방선거의 그림을 그리는사람은 홍문종 사무총장인듯 하다. 오늘 뉴스에 유정복 장관이 인천시장 출마를 한다고 한다. 원회룡 전의원의 제주지사 출마, 정몽준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남결필 의원의 경기 지사 출마..... 이들의 출마를 종용했던 사람이 홍문종 사무총장이다. 정몽준(MJ) 김황식 황우여 윤상현 남경필 원희룡까지.‘브랜드’가 된다 싶은 정치인은 현역,비현역을 가릴 것 없이 그의 입을 거쳐 후보리스트에 올랐다 [종합]홍문종, 남경필·정몽준 지목 '중진차출론'…"선거 뛰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600787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합당으로 이제 대결은 양당 구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