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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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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과 보수대통합, 국민들은 반대한다!!!! 바른정당의 분당 사태가 연일 정치권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위기의 대한민국에 보수를 대통합한다는 명분의 바른정당 흔들기.... 바른정당은 어떤길을 갈것인가? 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른정당은 창당때부터 많은 국민들은 새누리당(전 자유한국당)의 2중대가 될지 않을까 하는 의심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바른정당은 보수의 개혁을 내걸고 자유한국당과는 다른 보수의 길을 향해 갔다. 그러자 중도 보수층 및 청년 보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바른정당의 정치대학교 지원자 경쟁률이 지지율 1위의 더민주보다 높았을 정도 이다. 노년층이 중심이던 보수의 세대교체를 바른정당이 이끌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13명의 의원이 탈당했을 당시 국민들은 당원 가입과 후원금 입금으로 바른정당을 지켜..
세번의 대선후보토론 과연 무엇을 남겼나? 5월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열기가 점차 달아 오르고 있다. 이제 선거도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지금 각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유세 활동을 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엔 시간적인 부족함이 있다. 그래서 TV토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데 3번의 TV토론 결과는 그리 좋지 많은 않다. 바른정당의 경선과정에서 등장한 스탠딩 토론 방식이 이번 선거토론에서 사용되면서 토론방식이 기존의 연설방식과는 다른 형태로 변화한것은 국민들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으나 일부 후보들의 지질부족으로 다소의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이번 세번의 토론 성적표를 보면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가 그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꼴지는 역시 자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