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장드라마 임성한의 대본은 데스노트! 배우들에게 살생부! 막장드라마의 대표작가인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가 또 화제이다. 관련기사 타이틀과 댓글들 임성한 작가가 대본을 쓰고있는 MBC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지난 2일 방송된 백야(박하나)의 남편 조나단(김민수)의 사건을 보며 네티즌들이 억지 상황 설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전에도 임성한 작가의 대본에서는 갑자기 죽는 인물이나 억지 상황이 많이 나오곤 했다. 갑자기 귀신이 들린 회장, 눈에서 광선이 나가는 상황, 그리고 말도 안되는 교통사고 그러더니 난데없는 깡패등장으로 식물인간까지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연출하는 이유는 배우들에게 작가가 갑이라는것을 과시하려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고도의 네거티브 전략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패턴이 과연 얼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