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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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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깡패인 대권 경쟁!! 꼼꼼한 유권자의 선택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 힘에 입당하며 대권을 위한 여야 후보 간의 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다. 윤석열 후보는 지금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또한 윤석열 후보에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여권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지사 측에 많은 인물들이 모이고 있는 듯하다. 여, 야 모두 지지율 1위 후보에게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자연스레 언론이나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단순히 지지율 만으로 후보를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정치는 바람이라고 바람 한번 잘 타면 지지율은 생각지도 않게 과대포장되기도 한다. 지금 우리의 기억 속이 잋혀진 사람들 중에도 대선후보 1위를 한 적이 있던 분들이 꽤 있다. 반기문 총장도 그랬고, 김무성 전 대표도 한..
윤석열의 대선출마! 분노 정치의 시작!!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오늘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선의 길을 출발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윤석열 전 총장의 첫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고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려 있었다. 정치에 첫발을 내딫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기대와 불안감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기에 많은 관심이 몰릴 수밖에 없었다. 많은 취재진이 몰린탓에 시자들마저 추첨을 통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윤 전 총장은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킨 영웅들과 함께하겠다"며 "상식을 무기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석열 전 총장의 출마 선언을 들으며 드는 ..
유승민 지지율 상승. 국민의힘에 새변화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년 대선국면이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 힘 대권 후보에 조금씩 변동이 생기고 있다. 윤석열의 독주에 밀려 주춤하던 당내 후보의 지지율이 이준석 당대표의 등장과 함께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이는 중도층에게 국민의 힘의 변화가 조금씩 먹히고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의 대선에서 중도층의 표심을 잡는데 국민의 힘이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론조사에서 보듯 국민의힘 지지율은 조금씩 상승하더니 더불어 민주당을 넘어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 힘 대권후보들도 아직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많이 밀리고 있지만 이제 두 자리 숫자로 상승하며 자강의 위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개혁보수의 상징인 유승민 전의원의 지지율이 두 자리 숫자로 크게 상승했으며 홍준표 전의원도 두자리 숫자를 기록했..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 분석- 김무성과 문재인 대결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에 벌써부터 다음 대권 여론 조사가 한창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지금 정부에 대한 기대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기다리는 민심의 마음이 반영된것이 아닌가 싶다. 새누리당에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보면 김무성 당대표와 김문수 혁신위원장, 정몽준 의원, 그리고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있으며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거론되고 있다. 새정연에서는 문제인의원과 박원순 시자으 그리고 안철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당에서는 지난 전당대회이후부터 김무성 대표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새정연에서는 박원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대권후보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이렇다할 대표주자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지금의 지지율은 새정연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