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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사용자가 이미 포화가 된 상황에서 이제 SNS트렌드는 사진을 넘어 생방송 라이브로 전환 하고 있다.


SNS사용자들은 점차 편안함을 추구하고 많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즉시반응을 선호하고 있다.


콘텐츠의 변화로 보면 과거 텍스트에서 이미지가 추가되더니, 이미지 위주의 콘텐츠로 변화하면서 카드뉴스 등이 유행을 하였다, 그리고 짤방이라는 짧은 영상(주로 gif)이 등장한후 1분정도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끌었던 72초 티비








올해부터는 30분이상의 긴 영상이 가능한 생방송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페리스코프를 인수한뒤 작년부터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페이스북도 올해부터 페이스북 라이브를 실시하고 있다.

초기에는 아이폰에서만 가능하던 생방송이 이제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가능하다.




이렇게 변화하는 SNS트렌드는 개인 콘텐츠를 가진 스타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여건이 되었다.



과거 SNS는 유명인사 위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구조 였다.


유명세를 이용한 팔로워와 그들의 짧은 멘트, 일반인들은 확장성이 어려울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 콘텐츠를 가진 아프리카 방송 처럼 인기있는 페이스북 자키가 등장 할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 생방송에 적합화된 카메라 까지 등장하여 개인 생방송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듯 싶다.


페이스북, 자사 최초 공식 실시간 비디오 카메라 Mevo 론칭


과거 팟캐스트가 네티즌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면 이제는 생방송이 그런 역할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이번 선거에도 각 당의 뉴미디어는 페이스북을 통한 유세현장 생방송을 진행 하였다.


매체는 계속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


그에 맞는 콘텐츠가 경쟁력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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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카카오 톡의 정보 공개를 시작으로 sns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사회에  주류 미디어가 된지 오래이다.

기성 언론과 인터넷,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빼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힘들 정도가되어 버렸다.

수많은 정보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글과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이 반응에서 시작되고 있는 것은 더이상 새롭지 않다.

 

 

그렇지만  이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우리의 사생활을 잠식하고 있나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네트워크 상에서의 또 하나의 나를 관리하고 네트워킹 하는데 들어가는 피로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누적되고 있다.

 

SNS를 허세의 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SNS가 우리들 사이에 대중화 되어 있는 지금 마이크로 마케팅이 등장하듯 SNS에서도 버티컬 마케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개방형 스타일이라면 카카오스토리 라든가 밴드 같은 페쇄형 SNS에 많은 사용자가 몰리고 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 JUSPOT 등이 인기이다.

 

 

 

자신과 통하는 사람, 교감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이유일 것이다.

 

트위터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이제 사람들은 트위터를 떠나고 있다.

 

 

페이스북에도 점차 광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상업적 페이지들이 타임라인을 도배하기 시작했다.

 

이런식으로 개방형의 문제점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버티컬 sns에 몰리는 이유 이기도 할것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을 sns의 대표주자는 무엇이 될지? 

 

이런 변화에 가장 최적회된 솔류션을 무엇이 될지? 예측할수는 없지만 개방형은 아닐것으로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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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대선 열기가 한창인지금 sns의 대표격인 facebook을 이용한 홍보 운동이 일고 있다.

이번 선거는 sns 대결이라고 할만큼 우리생활에 깊숙히 자리매김한 sns서비스를 이용한 선거 캠페인은 새로운 선거 운동이라고 할수 잇다.

이런 선거운동에 박근혜 후보측에서 제일 먼저 시작된 이벤츠를 소개 하고자 한다.

 

 

 

 

프로필 사진에 좋아요를 달아주세요~”

국민행복캠프, 희망을 전하는 좋아요달기 이벤트 개시

 

국민행복캠프는 14일부터 12월까지 페이스북의 ‘친근혜(박근혜)’ 페이지에서 본인의 프로필 사진에 ‘좋아요’ 로고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번 ‘좋아요’ 달기 이벤트는 추워지는 날씨와 어려운 경제상황 등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이다.

이벤트 심볼은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와 유사한 형태로 따뜻함을 줄 수 있는 ‘빨강 좋아요’ 로고가 사용된다.

페이스북의 ‘친근혜(박근혜)’에 있는 <‘좋아요’ 달기>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을 안내 받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데, ‘좋아요 달기!’ 버튼을 누르면 본인의 프로필 사진 좌측하단에 ‘빨강 좋아요’ 로고가 만들어지게 된다.

한편, ‘공유하기’, ‘친구에게 보내기’ 등의 버튼을 활용하면 본인의 담벼락에 게시하거나 친구들에게도 이벤트 내용을 전송하여 동참을 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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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Bloter.net에서 퍼온 기사 입니다.

국내 비영리단체들이 소셜미디어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시대에도 아직은 인터넷 카페나 홈페이지를 활용한 소통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 소통에 대한 인식이나 의지는 높은 편이지만, 전담 인력이 부족한 탓에 활용 수준은 걸음마 단계다.

다음세대재단이 6월9일 공개한 ‘2010년 비영리 조직의 디지털 미디어 이해 및 활용도 조사’ 결과를 보자. 이 조사는 다음세대재단이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은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교수에 의뢰해 전국 500개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부터 진행했다. 국내 비영리 조직들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실태를 알아보고, 비영리 조직이나 활동가 단위로 특성에 따라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는 역량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비영리단체들은 대체로 전통 웹 미디어인 홈페이지나 카페 활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단체의 절반이 훌쩍 넘는 67.5%가 자체 홈페이지를 갖고 있으며, 52.7%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의사소통하고 있었다. 단체별 평균 카페수는 2.2개로 나타났다. 블로그를 보유한 단체는 22%로 대체로 적은 편이었으며, 평균 블로그 수는 1.44개로 조사됐다.

하지만 새로운 미디어 소통방식으로 떠오르는 소셜미디어나 SNS, 모바일 인프라 활용률은 이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계정을 가진 단체는 6.6%에 불과했고, 단체 관련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제공하는 곳은 1.2%였다.

자체 e메일 계정을 가진 단체도 드물었다. 조사대상 단체 가운데 39.7%가 자체 e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그나마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13.8%에 이르렀다. 자체 e메일 계정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데 따른 결과다.

인터넷 미디어 전담 인력을 보유한 곳은 얼마나 될까. 이는 조직 전체 상근 인력 규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조사대상 단체의 전체 상근 인력 분포는 5명 이상이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4명이 32.5%로 뒤를 이었다. 상근 인력이 1명인 곳도 네 곳 중 한 곳 꼴인 23.5%로 나타났다. 이들 단체의 평균 미디어 전담 인력은 1.9명이다.

의사소통 수단은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e메일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5점을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e메일은 각각 3.9점과 3.5점으로 높은 활용률을 기록했다. 소셜미디어 활용률은 1.5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가장 목마른 지원 대상으로는 역시 ‘인력’이 으뜸으로 꼽혔다. 응답 단체의 43.5%가 담당 인력 부족을 호소했으며, 미디어 활용 교육이 필요하다고 대답한 곳도 30.3%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 전문은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단체 미디어 활용 지원 사업 아이티캐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동연구자인 김은미 교수는 “디지털 미디어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미디어 세계가 잘 구성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비영리단체들이 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사회적인 몫”이라고 밝혔다.

다음세대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2008년 12월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 온‘에서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박남호 다음세대재단 총괄팀장은 “이번 조사는 2008년 첫 조사때보다 설문대상 단체수도 늘리고 설문 항목도 보다 정교하게 재정비했다”라며 “수치만 놓고 보면 비영리단체가 아직 전통적인 인터넷 미디어를 선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설문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에 대한 인지도나 활용 의지를 적극 보여준 점에서 2년 전보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고 이번 조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다음세대재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화시키고 인력에 대한 실질적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도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인 자료를 꾸준히 쌓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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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국내 토종 sns서비스인 싸이월드가 해외 사업에 재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어찌보면 페이스북과 비슷한 형태로 국내에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가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 해외 SNS 서비스에 밀려 침체되어가는 상황 입니다.

금일자 지디넷 코리아에 나온 기사 입니다.

싸이월드, 해외 재도전…넘어야할 산은?
[지디넷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다시 한 번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과거의 실패를 딛고 해외 유수 SNS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컴즈가 해외시장 재도전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미국 시장을 유력한 곳으로 거론하고 있다. 

문제는 해외서 후발주자인 싸이월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자체로는 마이스페이스의 모티브가 되는 등 ‘원조’를 자랑하지만, 이미 해외 시장에는 선점 업체들이 있다. 미국 시장서는 페이스북이, 일본에서는 믹시 등이 확고한 점유율을 자랑 중이다.



실패 경험도 있다. SK컴즈는 지난 2005년부터 싸이월드로 해외 시장에 야심차게 도전했다. 국내서 2천만명에 달하는 회원 일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등에 진출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2월 전체 서비스를 철수했고, 일본, 타이완, 독일 등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현재까지 싸이월드가 서비스 중인 곳은 중국과 베트남뿐이다. 현지 시장에서도 가입자 수가 유지세를 보이긴 하나, 이슈나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때문에 이번 해외 시장 진출 재도전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핵심욕구 반영, 기본기에 충실해야  

성공적 서비스를 넘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국내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 걸림돌로 항상 언급되는 것은 현지화(로컬라이징)이다. 싸이월드 역시 해외 서비스 당시 일촌, 도토리 등의 용어를 현지에 맞게 바꿔 서비스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에는 현지화가 발목을 잡았다.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서비스가 복잡해 지지 않았냐는 얘기도 나왔다. 국내와 해외 서비스가 연동되지 않은 것도 치명적인 약점으로 꼽혔다. ‘인적 네트워크’라는 기본에 충실했어야 한다는 반성이다.


‘기본기의 중요성’은 현재 국내서 서비스 중인 외산 SNS를 보아도 명확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경우, 국내 이용자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인터페이스(UI)를 가지고 있지만 관계 설정과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어필했다. 이들 서비스는 국내서 각각 200만명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현지 문화에 맞는 서비스, 수익구조 ‘필요’  

현지 이용자의 욕구를 잘 반영해야 하는 것도 과제다. SK컴즈는 익명성을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실명으로 사생활을 공개하는 싸이월드를 그대로 들고 가 이용자의 외면을 받은 경험이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또 다른 예로 스킨, 아바타를 들었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아바타나 캐릭터 꾸미기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지만, 실용성을 추구하는 북미나 유럽에서는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 ‘도토리’ 판매로 수익을 올린 싸이월드의 특성상,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었다는 논리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수차례 국내 서비스의 한계로 지적된 폐쇄성을 꼽았다. SK컴즈가 최근 API를 개방하며 오픈을 지향하고, ‘개방’을 모토로 한 싸이월드 후속 버전인 C로그를 내놓긴 했지만 해외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을 건인지는 미지수다.

■해외 시장, 이번엔 성공할까?  

업계 일각에서는 싸이월드의 재도전 자체가 유의미하다는 평가도 내놨다. 국내 포털들이 잇따라 해외 진출을 실패한데다, 토종 SNS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외산 SNS에 밀렸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점을 감안하면 상황 반전 시도 자체가 의미 있다는 얘기다.

SNS 업계 관계자는 “해외 실패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싸이월드가 절대 페이스북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며 “적절한 현지화와 언어적 장벽 등을 해결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SNS 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졌고, 스팸메시지,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정보보호에 주력 중인 싸이월드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논리다.

SK컴즈는 “해외 서비스 진출은 검토 중이며, 항상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이나 지역은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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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앞으로의 인터넷 시대는 T G I F 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흐름은 sns쪽으로 기우는 듯 합니다.
트위터 가입자가 110만을 넘어섰도 페이스북 가입자가 160만을 넘어 서고 있으며 이제 트위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 만큼 대중화가 되었으며, 페이스북의 이용자 또한 점점 늘어 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나 다음에 요즘등은 스타 마케팅을 통한 시작을 알렸으나 대중들의 이용률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최대 이용자가 30대라고 하니 스타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듯 합니다.

다음이 10월 3일 자로 사이트 개편을 단행하며 포털들의 변화가 불이 붙기 시작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오늘 블로터 닷 넷에 나왔는데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접근 방법에 대해 잘 정리 된어 있는 기사 입니다.


네이버 ‘소셜’ vs. 다음 ‘소셜’
‘소셜’이 화제이긴 화제인가보다. 네이버와 다음이 비슷한 시기에 ‘소셜’을 서비스 도약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네이버는 9월28일 하반기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며 ‘소셜 허브’와 ‘소셜 버튼’을 공개했다. 다음도 이에 질세라 10월3일 첫화면을 개편하고 ‘실시간’과 ‘소셜’을 두 열쇳말로 하는 서비스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국내 대표 두 포털이 저마다 ‘소셜’을 서비스 DNA에 녹여낸다니 새삼 흥미롭다. 트위터페이스북, 포스퀘어 같은 소셜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들이 주름잡는 시대 아닌가. 그루폰을 불씨로 들불처럼 번지는 ‘소셜커머스’도 주류 소셜 흐름에 한몫 보태는 모양새다. 국내 포털들의 ‘친 소셜’ 행보에 여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네이버와 다음이 ‘소셜’을 젊은피로 수혈하는 것도 자연스런 수순이다. 두 곳 모두 ‘태생부터 소셜이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네이버는 ‘소셜은 곧 관계이며, 연결은 네이버의 본업’이라고 하고, 다음도 ‘뿌리부터 소통과 관계의 광장으로 다음은 존재해왔다’고 말한다.

헌데 똑같은 ‘소셜’이지만, 다르다. 네이버와 다음이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네이버의 ‘소셜’과 다음의 ‘소셜’. 무엇이 비슷하고, 무엇이 다를까.

먼저 네이버를 보자. 네이버 ‘소셜’은 인트라넷이다. 울타리 안에 흩어져 있던 서비스들을 보다 촘촘히, 긴밀히, 편리하게 묶는 내부 연결망으로 소셜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양새다.

‘네이버 미’가 그렇다. 카페나 블로그, 뉴스와 웹메일, 미투데이나 웹툰 등 네이버 주요 서비스들을 한곳에 모아 보고 관리하는 개인화 웹페이지다. 다양한 서비스들을 입맛따라 취사 선택해 편리하게 관리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모든 서비스는 ‘네이버표’다. ‘친구신청’이나 ‘미투하기’ 같은 소셜 버튼을 제공하지만, 이 버튼이 네이버 바깥에 달리지는 않는다. 예외라면, 외부 블로그나 웹사이트, 뉴스나 게시판 등에 붙일 수 있는 ‘구독하기’ 버튼이 있지만, 여전히 중심 콘텐츠 소비는 네이버 안에서 이뤄진다.


                                                      ▲네이버 소셜 홈'네이버 me'

연결 관점에서 보면, 네이버 소셜 정책은 꽤나 편리한 모양새다. 중요한 건, 그 편리함이 네이버 이용자만을 위한 편애란 점이다. 네이버 서비스를 즐겨쓰는 사람이라면 환영할 일이다. 즐겨쓰는 서비스를 내 공간에 끌어다놓고, 친구들끼리 ‘네이버 톡’으로 언제든 손쉽게 연락하고, 좋아하는 정보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들에게 네이버 소셜은 자유이용권이다. 네이버랜드란 놀이동산을 발품 팔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모든 놀이기구들이 내 앞에 줄 서니, 그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한 자유이용권이다.

다음 ‘소셜’은 어떨까. ‘연결’과 ‘접점’으로서의 소셜을 강조한 모양새다. 포털 본연 서비스인 ‘검색’을 강화한 대목만 봐도 그렇다. ‘소셜웹검색’은 다음 바깥세상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들 정보를 훑는다. 아무리 네이버 속 정보들이 많아도, SNS에서 흘러가는 정보량을 따라잡긴 무리다. 그러니 다음은 울타리 밖 정보들을 우군으로 끌어들였다. 넘쳐나는 정보를 잘 배치하기보다는, 정확하고 연관도 높은 정보를 걸러내 먼저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소셜웹검색에선 다음 요즘 뿐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 심지어 네이버 서비스인 미투데이 글까지 훑어 보여준다. 많은 정보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찾는 데 집중했다. 그동안 공들인 검색 기술에 실시간성과 연결 기능을 조미료로 보탠 모양새다.


 
                                                           ▲다음 ‘소셜웹검색’

올해 안에 선보일 ‘MY소셜웹검색’(가칭)은 ‘신뢰’를 보탰다. 여기서 신뢰란 ‘사회적 믿음’이다. 얼굴 한 번 못 본 사람이라도 온라인, 사회관계망에서 얘길 나누다보면 오래된 벗 못지 않은 친근함과 정겨움을 느끼게 될 때가 적잖다. 제주도 현지인이 올린 제주도 맛집 정보가 서울 식도락가가 올린 얘기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건 인지상정 아닌가. 3700만 누리꾼 가운데 생면부지인 사람보다는 ‘소셜 친구’들 얘기에 더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내가 찾고픈 정보에 대해 SNS 친구들이 올린 글을 먼저 검색해 보여주겠다는 게 ‘MY소셜웹검색’의 뼈대다.

물론 정보를 찾는 ‘관문’이 다음 울타리란 점에선 여전히 ‘포털’을 벗어나지 않는다. 개편된 첫화면에 배치되는 ‘실시간 정보’들도 아직은 다음 내부 콘텐츠가 주축이다. 물론 그것마저 모두 연다면 오롯이 메타검색으로 존재해야 할 테다. 그런 면에서 다음 소셜은 울타리 낮은 광장인 모양새다.

네이버가 ‘모아주는’ 소셜이라면, 다음은 ‘찾아주는’ 소셜에 가깝다. 모아주는 정보는 울타리 안 정보요, 찾아주는 정보는 바깥세상 소식들이다.

‘소셜’에 대한 두 포털의 엇갈린 해석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두 포털은 뼛속 깊이 박힌 DNA부터 다르다. 네이버는 내부 콘텐츠와 서비스의 순환성 소비를 먹고 자랐다. 네이버를 키운 일등공신 ‘검색’은 오랜 기간동안 울타리 속 검색이었다. 웹문서를 긁어오기는 하지만, 통합검색 결과 제일 아랫쪽에서 사실상 잠자는 검색 결과였다. 네이버를 일등으로 도약시킨 ‘지식iN’도 외부 로봇이 접근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허나 네이버 안에서만 놀다보면 참 편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이버는 입장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핏줄로 ‘소셜’을 선택했다.

다음 소셜은 외부와 연결된 광장에 가깝다. 아고라와 옛 블로거뉴스(지금의 다음 뷰), 티스토리 등은 이를테면 관계 기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다음 청소년기 좌우명이었던 ‘미디어로 세상을 즐겁게 바꾸자’는 구호나,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프다는 ‘다음’(多音) 브랜드명에서 태생이 오롯이 묻어난다. 오롯이 초록색으로 일관한 반듯한 네이버 로고와 4가지 색깔로 알록달록 높낮이를 달리한 다음 로고. 두 포털의 성격과 지향점을 잘 드러내는 단적인 예 아닌가.

정책적인 판단도 무시할 수 없다. 1위 포털인 네이버로선 섣불리 외부 서비스들을 끌어들였다가 반듯한 내부 서비스들을 흐트러뜨리는 모험을 하긴 어려운 게 현실이다. 기존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높이고 외부 유행을 적절히 양념 치면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계속 끌고 갈 수 있을 테다. 페이스북은 써드파티를 먹고 자랐지만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를 담금질하며 성장했다. 그건 엄연한 현실이다.

뒤쫓는 다음 입장에선 변화가 필요하다. 서비스든, 콘텐츠든 차별화해야 승부를 볼 여지가 생긴다. 그러니 ‘소셜’과 ‘검색’, ‘모바일’에 집중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소셜’과 ‘모바일’은 판을 뒤집어볼 새로운 세상이요 아직은 무주공산이다. ‘검색’은 네이버의 굳건한 아성이 흔들리는 시점이다. 한때 80%에 육박하던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61~65%로 내려간 반면, 10% 안팎에서 허덕이던 다음은 25%까지 치고 올라왔다. 한판 승부를 걸어볼 자신감이 생긴 상태다.

‘소셜’의 핵심 가치를 어디서 찾느냐에 따라 두 포털 소셜 정책에 대한 평가는 달라진다. 연결, 신뢰, 개방, 공유, 소통…. 소셜 서비스를 규정하는 단어는 많지만, 어느 것도 전체를 아우르진 못한다. 잘 정돈된 울타리 안 서비스에 연결과 공유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네이버에서 ‘소셜’이란 단어의 역할은 충분할 지도 모른다. 다음 입장에선 경쟁사가 미처 못 주는 바깥세상 소식들을 빠르고, 정확하고, 만족스럽게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소셜’이 다음 브랜드와 가치를 높여주는 ‘진짜 소셜’일 게다.

네이버식 ‘소셜’과 다음 ‘소셜’. 다음엔 또 어떤 ‘소셜’을 만나게 될까. 이용자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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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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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 및 무선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는 이제 어느곳에선마 쉽게 인터넷에 접하고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 스마트폰의 바이러스 및 대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금일자 전자신문에 "인터넷 쓰면서 하지말아야할 10가지" 라는 사용자의 주의사항에 대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사이버디펜더(CyberDefender)가 얼마 전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인터넷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해 발표했다. 우리나라 역시 보안 관련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자초할 10가지 위험한 행동이 뭔지 살짝 확인해보자.

1. 공공 PC에서 로그인 유지 기능 켜기
집이 아닌 곳에서 혹은 자신만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닐 경우 절대로 이 기능을 켜면 안 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이 기능은 이전에 로그인한 상태가 유지되는 만큼 이메일 등 중요한 개인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셈이 된다. 그러니 정말 안전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로그인 유지라는 편리함에 위험을 키우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2. 윈도, 플래시 등 업데이트 안하고 버티기
가끔 보면 윈도 보안 업데이트나 플래시 등 주요 프로그램의 신규 업데이트 알림이 떠도 지금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이런 업데이트를 귀찮아하며 아예 무시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막을 수 있는 구멍을 커다랗게 열어두고 침입해주길 기다리는 것과 다름없다. 업데이트는 구멍을 막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 뿐 아니라 개인정보 등을 보호하는 주요한 수단이다.

3. 지나친 연예 가십 찾아다니기
사람들이 연예인들의 이슈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런 관심을 이용해 악성코드 등을 유포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상대적으로 쉬운 먹잇감으로 노려지고 있다는 얘기. 그러니 괜한 정보를 찾아 헤매면서 위험을 키우는 일은 하지 마시길.

4. 비트토렌트 등 P2P에서 동영상 받기
물론 비트토렌트나 기타 P2P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 안에 돌아다니는 불법적인 콘텐츠에 혹시나 장치되어 있을지 모를 악성코드 등이 문제. 워낙 흔히 이뤄지는 일이라서 무심히 넘기고 있겠지만 불법적인 자료를 받기 전엔 주의 또 주의하시길.

5. 무료 포르노 찾아다니기
포르노 영상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 역시 많다. 그렇다보니 이런 사용자를 노리는 '무료 포르노' 등의 미끼들이 인터넷에 넘쳐난다. 무심코 클릭했다가 덥석 악성코드를 내려 받을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얘기. 찾는 이들이 있으니 존재한다는 이런 콘텐츠를 함부로 뒤졌다가 내 PC가 좀비 PC가 되는 일과 마주하진 말길 바란다.

6. 온라인 게임에서 방심하기
온라인 게임에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건 좋지만 그들과 계정 정보를 공유한다거나 하는 일은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다. 더욱이 그 계정이 온라인 게임 뿐 아니라 포털 등의 계정과 같다면 이는 더 큰 위험을 자초하는 일. 부디 온라인에서 함부로 사람을 믿는 우를 범하지 마시라. 어쩌면 그 상대는 이미 계정을 도용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7. 페이스북에 개인정보 낱낱이 올려두기
페이스북등 SNS 활용이 늘면서 지인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생일이나 휴대전화 번호부터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노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미리 구멍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8.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랜 이용하기
집보다는 외부에서의 일이 되겠지만 가끔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AP에 접속하는 경우가 있다. 대개 별 고민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해서 넙죽 연결하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무선AP를 통해 전달되는 데이터 전부가 무선AP쪽에 노출될 수 있다. 로그인 등을 하지 않고 잠깐 쓴다면 모를까 중요한 데이터를 다뤄야 한다면 보안 설정되지 않은 무선AP에는 가급적 접속하지 마시길.

9.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 적용하기
사실 많은 이들이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수십 개나 되는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 다르게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는 이유로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 그러나 가급적이면 여러 암호를 함께 쓰는 편이 보안에는 유리함을 다시 한 번 상기하시길. 심지어 1234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고 한다.

10. 무료 선물 배너 클릭하기
'무료로 아이폰을 드려요', '무료로 아이패드를 드려요' 인터넷에서 흔히 만나는 이런 배너를 클릭했다간 공짜 선물은 커녕 개인정보만 넘겨주거나 사기에 놀아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우리나라는 좀 덜한 듯하지만 해외 사이트 배너를 보면 뭘 그리 주겠다는 게 많은지 모를 정도다. 공짜는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되새기며 주의 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 10가지는 지극히 초보적인 그러니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부분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PC에 백도어를 열어주고 좀비 PC로 만든다거나 중요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넘겨주는 행위를 막기 위한 작은 출발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의 사용의 주의사항은 이제 본인들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않될정도로 불안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얻는게 있으면 읽는것도 있듯이 좀더 편리한 인터넷 이용을 위하여 네티즌들도 조금더 개인정보에 신경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또한 주민번호 사용이 범람화된 국내 인터넷 환경도 좀더 다른 방법의 가입 방법 및 본인 인증등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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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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