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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이 새누리당의 참패로 마무리 되면서 이번 패배의 원인에 대한 분석이 다양하다.


누구나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공천문제이다.


청와대가 주문하고 이한구 공심위원장이 칼춤을 추며 진박 공천이 국민들에의해 거부 당한것이다.





지역에 맞는 후보를 내보내는것이 아니라 대통령과의 친분관계에 따라 공천이 주어지고 그런 인물들이 갑자기 지역에 등장하니 공천을 준 본인들이야 진박이니 진실한 사람이니 높이 평가할지 모르지만 국민들에게는 진박이라는게 전혀 선택의 요소가 되지 않았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박근혜대통령의 실정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이런식의 인물공천은 오히려 반감만을 살 뿐이다. 실제 대구에서 진박발언을 한마디 할때마다 수도권에서는 1,000표씩 날아간다는 말까지 돌았다.


서울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의원중에 친박이 누가 있는지를 살펴보면 알것이다.


친박이라고 불리우는 인물들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당선된12명을 보면 친박이라고 구분되는 인물들이 하나도 없다.

경기도도 마찬가지이다.

경기도 60개 지역구에서 10명이 당선되었으니 친박공천의 결과물이 정말 참담하게 나타난것이다.



선거에 임해서도 친박들의 편가르기는 지속되어 왔다.

이번 선거기간 14일 동안 김무성 대표의 선거라 할만큼 많은 지원유세를 감행하며 유권자들에게 호소 하였다. 그러나 다른 친박의원들은 자기식구 챙기기에  열중하는 모습이였다.


수도권에 친박 중진들의 지원 유세를 몇번이나 하였는가?

그들이 유세를 안한건지 못한거지를 떠나 선거에 임하는 자세의 문제이다.

친박 전도사로 불리우는 최경환의원은 몇석 주더라도 진실한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발언까지 했으니 이번 선거에 임하는 친박들의 마음을 알수가 있다.


수도권의 친박협오 여론을 알고 있기에 지원유세를 안했다고 변명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런 여론이 있고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알고도 행동하지 않은 그들의 행보가 더욱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동인것이다.

그리고 이제와서 결과에 대한 희생양을 찾고 있다. 

참으로 뻔뻔한 행동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으로 새누리 지지층이나 친박에서 이야기 하는것중 하나가 김무성 대표의 옥쇄파동이다.



사실을 이야기 하자면 이는 파동이 아니라 불공정 공천에 대한 김무성 대표의 투쟁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김무성을 욕하는 친박 지지자들의 논리를 빌리자면 친박을  더 많이 공천했으면 더 많은 당선자를 만들수 있었다는것인데...


이 결과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이번 공천은 한마디로  새누리당이 청와대 2중대가 되라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이 외면한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정당이 대통령을 만들고 정당의 정책을 펼쳐나가는것이다 정당이 대통령의 부속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새누리당은 5년마다 한번씩 정당 기조를 바꿔야 하는 5년짜리 정당이 될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무성 대표의 옥쇄사건은 파동이 아닌 투쟁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정당의 기조를 지키기위한 새누리당이 국민들과 공감하기 위한 양심의 투쟁이였다고 할수 있다.


일부에서는 처음부터 공천관리를 잘하면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 할수 있으나 지금 새누리당의 지도부를 보면 김무성 대표는 외로운 섬이 였다.


친박이라는 바다에 들러싸여 홀로 힘들게 버텨왔다고 볼수 있다.




유승민 사퇴 때도 마찬가지로 김무성 대표도 유승민과 함께 물러나버리면 당은 정말로 청와대 2중대 노릇밖에 할수 없는 처지가 되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버티면서 공천관리 위원회에 일침을 가한것이 옥쇄투쟁인것이다.


김무성 대표는 30시간의 사나이, 무쫄 이라는 별명을 들어가면서 새누리당의 지키기위해 버텨왔던 것이다.

옥쇄투쟁이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었다면 국민들에게 진박공천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한번 인식시켰다는 정도일 것이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만 보더라도 친박들은 지원유세조차 가려서 할만큼 자신세력에만 관심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의 결과는 국민들과의 소통부족이다.


국민들은 절하고 사죄하는것을 원하는게 아니다. 실천하는것을 원하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지지자 36%만을 대상으로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새누리당은 보수지지층들의 이야기만 청취하고 있었다. 일반 중도층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반대하는 국민들은 좌파, 종북으로 매도하고 소통하려 노력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번 총선의 결과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이제 새누리당은 청와대만 바라보는 정당이 아닌 국민들 모두를 살피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래야 내년 대선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가 있을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정책을 살펴야 할것이다.


또한 국회에서 더욱 협의와 조율에 신경써야 할것이다.


정치는 타협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제2정당으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아무것도 진행될수 없다.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으로 새누리당이 거듭나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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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이한구 공천위원장과  충성경쟁이라도 벌리는 듯 연일 김무성 대표를 향한 공격을 쏟아내고 있다.


원유철 원내대표가 언제부터 친박이였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친박대열에 들어가고자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하다.


이런 모습이 집권 여당 원내대표의 정치적 모습이라는 현실이 암울하다.



원유철 원내대표가 이금 자리에 오르게 된 배경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원유철은 지금 열심히 공격하고 있는 유승민 원내대표의 파트너로 유승민의 당선에 붙어서 정책의장이 되었다.




당시 원유철은 “용감한 개혁을 하겠다”며 유승민 의원의 파트너가 됐다.



본인의 능력이 아닌 다른 사람의 능력에 기대어 어느 자리에 올랐으나 아뿔사 자신이 공들였던 유승민 의원이 바른소리 했다고 어느분의 레이저를 맞는 지경이 되었다.


이럴경우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부당함을 알리고 그를 보호해 주려 할것이다.

보호해 주지 못한다면 위로라도 해주고 격려라도 해줄것이다.


그러나 배신의 아이콘 원유철은 달랐다.


그는 이를 기회로 삼으려고 했다. 넘어지려는 친구를 잡아주는것이 아니라 뒤에서 밀고 사뿐히 즈려밟고 자신이 앞으로 나가려고 한것이다.


유승민 원내대표가 물러나자 원유철 정책의장은 김무성 대표에게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원내대표 취임 당시엔 ‘상향식 공천을 실현하겠다’며  김무성대표의 개혁정책에 적극 동의하며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원유철은 원내대표에 오른지 2달만에 다시 

친박의 눈에 들기위해 안쓰러울 만큼 노력을 하기 시작한다.


안심번호 여론조사 파동, 공천 규칙 논의 특별기구 구성, 공천 규칙 마련 등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이 빚어질 때마다 줄곧 친박계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의 노골적 친박 행보에 화가 난 비박계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화합하라고 추대했는데 왜 자기 정치만 하느냐.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무성 대표를 제외한 친박최고위를 주도하기도 하고 비박계의 공천파행을 지적하는 김무성 대표를 간섭허지 말라며 오히려 공격수로  앞장서고 있다. 


이렇듯 자신의 출세를위해 정치적 소신도 없고 의리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 이제 과연 그를 신뢰할 사람이 여의도에 존재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부에서는 이한구 위원장은 경제부총리, 원유철 원내대표는  경기도지사 출마,장관, 최고위원등을 보장받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과연 그들이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두분에게 문득 생각나는 사자성어가 있다.

 

'토사구팽 兎死狗烹


사냥하러 가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모가 없게 되어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두 분다 이뜻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자신이 어떤 위치인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같다.


그대들의 이런 충성이 진박으로 가는 승차권을 제공하리라 믿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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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위원장의 공천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한일 이라고 정치 놀음 밖에 없었다.


공천심사위원회에서는 공천 신청자 중에서 문제가 있는 1차 후보를 걸러내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후보 경선을 할수 있도록 제시해야 한다.







이한구 위원장이 밝힌 공천 기준에서 갑질을 한 사람이나 해당행위를 한 사람은 공천에서 배제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공천심사얼마전에 국회 본회의에서 인사청탁을 했던 안동의 김광림은원은 공천을 받게 되었다. 



이런 케이스 하나 하나가 새누리당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왜모른다고 보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 것인지? 답답할 따름이다.



논문표절 논란을 빛었던 문대성의원의 인천 단수 공천도 마찬가지이다.


공천위원회에서 하는 업무가 무엇인지를 묻게되는 부분이다.

공천위원회에서 누구의 지시를 받아 맘에 안드는 사람을 짤라내는곳이 공천위원회 였던가?


후보로써의 자격여부를 검증하여 국민들에게 후보를 제시해야 하는곳이 공천관리위원회가 아닌가?


단순히 누구의 계열로 잘라내는것이 아니라 후보자의 최소한의 자격을 검사하고 국민들에게 납득할만한 후보를 제시하고 선택하도록 하는것이 공천위원회에서 할일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공천위 발표를 보면 기본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 있다.


범죄자, 음주운전 경력자 등이 경선 후보로 올라가 있고, 갑질, 인사청탁, 비리 등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도 버젓이 후보로 공천되고 있다.


 


앞으로 대구 경북 발표가 남아 있으나 결과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을 듯하다.


우리가 예상 했던 그 순서로 진행될것이다.


친박들이 대구,경북에 공천될 것이고 그들은 또 당선되어 국회로 입성 할것이다.


새누리당은 과반수를 차지하게 될것같은 분위기다.



이러니 우리의 정치는 변화가 없고 우리 정치는 3류를 못벗어나는 것이다.

정치권이 국민들을 무서워 하지도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불신을 받는 분야가 정치라고 하던데 이런 정치를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새누리당이 보수니 꼴통이니 욕만할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고치도록하는것도 국민의 몪이 될것이다.

부정한고 자격이 없는 인물을 후보로 내밀면 이런 사람은 안된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자식이 잘못을 했을때 회초리를 드는 부모의 심정으로 바르게 가도록 해야 한다.


본인이 새누리당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더욱 더 새누리당의 변화를 위해 사랑의 매를 들어야 한다.


언제나 오냐오냐 하는 행동은 버릇만 나빠지고 안하무인이 될수 있다.


제발 새누리당 지지자들이여 새누리당을 진정으로 지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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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이한구 새누리당 공심위원장의 윤상현 지키기가 눈물겹다.


친박측에서는 전략공천을 향해 칼춤을 추고있는 이한구 위원장의 활약에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었을 텐데, 느닷없는 윤상현 의원의 취중진담이 다 된밥에 코 빠르린격이여서 지금 다소 혼란 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른다는 실세중의 실세인데... 안고 가야지 ㅠㅠ)




이른바 진박 사람들이 지역에서 호응을 못받는 상황에서 전략공천이 아니면 경선 통과도 어려운 상황에 남은 방법은 전략공천 하나뿐이고 그 방법을 위해 당헌 당규를 위배하면서 까지 밀어 부치고 있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의 국민경선공천제 주장이 항시 걸림돌이 였던 친박들은 공천이 불안한 정두언의원을 회유하여 살생부 파문으로 김무성대표의 행보를 위축시키며 자신들의 뜻대로 되어가는듯 했으나. 믿었던 윤상현의원의 취중진담이 다시한번 위기를 맞게 되었다.



윤상현의원의 막말로 위기에 빠진 친박들은 살생부 파문때 김무성 대표를 그렇게 동격하더니 이번에는 윤상현의원과 화해를 주장하고 있다.


더구나 이한구 공천위원장은 술먹고 한 가벼운 실수로 넘기려는 듯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고 있다.


그러나 여론이 점점 더 윤상현 공천압력 방향으로 커지자 이한구 위원장은 김무성 대표의 공천 발표를 미루며 배수진을 치는 듯 보인다.


원래 오늘 발표예정이던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 경선 발표를 이한구 위원장이 독단적으로 빼 버린 것이다.



이한구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김무성 대표의 발표를 배제한것은 정두언 의원의 살생부 파문과 같이 처리 하기위해서라고 이야기를 했다. (저녁에는 최고위원은 마지막에 하기로 해서 그랬다고 말을 바꿈)

아마도 김무성대표 공천과 윤상현 공천을 놓고 딜을 하려는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더구나 윤상현 의원의 막말파문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과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


지금 시점에서 의혹을 가지기에 충분한 정황을 가질수 밖에 없다.

이런 황당한 상황에 새누리당 공천위원회에 포함된 황진하 사무총장과 홍일표 의원이 업무 중단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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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49&aid=0000089887&sid1=001&lfrom=band


티비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윤상현의원이 통화에서 김무성 대표의 낙천을 의논할 상대로 언급한 2명의 인사는 최경환 의원과 조동원 홍보본부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고 왜 또 나를......


조동원 홍보본부장? 이분도 친박???

이렇듯 친박세력은 당을 장악하고 당의 승리보다는 자신세력들의 안위를 위해 공천권을 휘두르고 있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선거를 4년간 준비중인 후보들은 이런 공천 전횡에 황당할 뿐이다.


아마도 친박세력들은 이번 선거에 패배를 유도하여 김무성 대표에게 책임을 전가시켜 대선후보자리에서 물러나게 할 생각을 가진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안전한 지역에 자기 세력들을 전략공천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같추고 지신들의 후보를 네세워 대선승리와는 상관 없는 찬박세력의 안전을 구상하는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정치상황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의 정치 수준이 이정도인지 국민들이 정치인을 협오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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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박근혜 대통령을 사석에서 누나라고 부른다는 친박의 실세로 불리우는 윤상현의원이 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무성 내일 쳐야돼' '정두언이 하고 이야기 할 준비가 되어 있어' 라며 "김무성이 죽여버려", "가장 먼저 그런 XX부터 솎아내서 공천에서 떨어뜨려버려", 더 나아가 비박계를 겨냥한 듯 "다 죽여. 그래서 전화했어"라고 입에 담지 못할 욕까지 퍼부었다.



이 통화가 이후 정두언의원은 김무성 대표의 걱정어린 조언을 마치 무슨 일이 있었던것 처럼 기자회견을 하며 살생부 이야기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해 들었다고 주장하며 김무성 대표가 마치 공천에 관여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이러면서 사태는 친박과 비박간의 힘대결로 언론에 보도되며 이한구 공천위원장은 김무성대표를 향해 실력 대결을 하는 듯한 발언까지도 나왔었다. 김무성 대표는 사과를 통해 당의 분란을 수습하고 마무리 하였는데 정두언 의원의 돌출행동의 이유가 이 통화를 통해 밝혀지는 것이다.


어떻게 선거가 한달 남짓 남은 시점에서 일개 의원이 당대표의 공천을 좌지우지할 발언을 하는가?

또 이런 기획에 넘어가 기자회견을 한 정두언 의원도 마찬가지 이다.


이한구 공천위원장이 정략공천을 주장하며 국민공천제를 막으려한 이유도 이 통화를 통해 어느정도 그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이한구 위원장이 앞장서서 칼을 휘두르며 김무성 대표를 흔들어 대고, 뒤쪽에서는 또 다른 공작이 벌어지고 있던 것이다.

이들은 선거도 당도 없었다.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이 존재했던 것이다.

김무성 대표 혼자 당의 개혁을 부르짖으면 무얼하나? 

윤상현의원의 말 한마디에 70이 넘은 5선의원인 서청원의원부터 김태호최고의원, 이인제최고의원, 원유철 원내대표까지 우르르 몰려 아우성 치는 모양세이다.

당의 최고의원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못하고 권력자의 눈치나보고 이제 재선의원인 사람의 말한마디에 이리쏠리고 저리 쏠리고 있으니 이것이 제1여당의 최고위원회의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이러니 당이 제대로 공천이 진행되고 개혁이 이루어 지겠는가?

이한구 공천위원장이 앞으로의 공천 결과가 어떻게 진행될지 국민들은 지켜볼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과연 이한구위원장의 공천결과를 인정할수 있을지도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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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아르띠

새누리당이 국민 공천제에 대해 일부 세력이 전략공천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공천과정에서 많은 잡음이 들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무성 당대표와 이한국 공천관리위원장의 갈등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조금만 살펴보면 단순히 인물의 갈등이 아닌 정치 철학과 비젼의 차이이다.




김무성 대표가 주장하는 국민공천제가 완벽한 공천 방식은 아니다. 어떤 방법이든 100% 만족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국민공천제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정치신인이 등장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여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다.


국회의원은 그래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이 선발하는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당에서 공천을 안주어도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당선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 의원들이 보면 국회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이다.



공천으로 당략이 결정되는 의원은 초선이고 재선이고 간에 국민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아니고 권력자의 눈치만 보게된다. 그러니 당연히 자신의 정치는 찾아볼수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국민공천제가 전략공천보다는 선진적인 제도인것이다.


새누리당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수 있는 의원이 몇명이나 되는지 살펴보면 알수 있다.


어떻게 150명이 넘는 의원이 지역도 다르고 상임위도 다른데 항시 같은 목소리를 낼수 있나?


지금의 새누리당은 국민의 선택이 아닌 권력자의 선택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권력자의 입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다양한 주장을 자신의 소신대로 주장할수 있는것이 민주주의 아닌가?


우리가 비판해왔던 북한의 의사 결정처럼 지도자 한마디에 모두 찬성하는것이 민주주의라고 할수 있겠는가?


그런 국민 공천제를 반대하는 정치인이 새누리당에 아직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현실이 국민들을 갑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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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새누리당이 공천문제로 연일 시끄럽다.

 

김무성 대표가 주장해온 국민에게 공천권을 주자는 국민공천제를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뒤집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영화 신세계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신세계에 등장하는 이중구라는 깡패가 있다.

이 인물은 폭력 조직의 서열 4위로 조직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경찰에게 이용당하여 조직을 와해시키는 주역이 된다.


극중에 이중구가 경찰에 매수당해서 하는 이야기중에 나더러 지금 칼춤을 추라는 이야기야 하며 소리 치는 장면이 떠오른다.


그러나 극중에서 이중구는 경찰의 뜻때로 자신이 살기위해 칼춤을 추고 만다.

 

지금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에 칼춤을 추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영화속에서도 등장하듯 이중구는 철저히 이용만 당하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한구가 어떤 누구와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이렇게 당의 공천룰을 흔드는 것이 누구에게는 도움이 되는 행동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행동자체가 당의 변화와 국민의 기대에 충족하는지는 알아봐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이 변화와 개혁을 위해 애써 준비해온 국민공천제는 여론조사에서도 알고 있듯히 지지여론이 더 많은 상황이고 앞으로의 선거방식도 그런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정치는 시대와 호흡하고 변화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새누리당 공천 흔들기는 과거 방식으로의 회귀되어 가는 듯하다.

 


과연 이들이 다음에 정권을 차지하려는 마음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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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새누리당이 연일 공천 문제로 폭탄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우선추천지역을 도입을 주장하며 사실상 전략공천을 천명하고 나서며 김무성 대표와 당이 개혁적으로 이룬 국민공천제를 흔드는 행보때문이다.



새누리당은 지난해부터 공천권을 국민에게 준다는 정치개혁을 벌리며 당헌 당규의 개정을 통해 국민공천제를 천명하고 약자인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우선 공천 지역을 오랜 토론끝에 만들어내며 국민공천제를 준비해 왔다.


그런데 16일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급작스런 발표를 통해 지역별 우선공천지역을 의무적으로 설정하겠다는 발언을 한것이다.



이한구 위원장은 시,도 별로 1개에서 3개의 우선 공천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하였다.


이한구 위원장은 친박인사로 분류되 공천관리위원장 선정시에도 특정 계파를 위한 공천을 진행할수 있다는 우려가 많이 제기 되었지만 설마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설마 그런 행동을 할수 있을까? 하는 믿음으로 당에서도 선정한것일 것이다.


그런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한구 위원장이 김무성 대표와 각을 세우며 이런식으로 막가파식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은 이유는 친박의 위기감 표현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대구의 진실한 친박들이 생각한것 만큼 지지율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경환 장관을 비롯하여 윤상현 의원등 친박들이 열심히 경북지역을 다니며 진박마케팅을 피고 있으나 생각처럼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 속앓이를 하고 있으며 경선 통과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그들을 살리기위해 전략공천이라는 무리수를 들고 나오는 것이다.

이한구위원장이 당헌, 당규에 나와 있는 우선공천제로 포장을 하고 있지만 이건 누가 봐도 전략 공천을 하겠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한구 위원장의 발언대로 한다면 최소 17개 지역에서 최대 51개 지역까지 우선 공천제를 실시하겠다는건데 이건 누가봐도 친박들의 공천을 위한 전략공천이라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다.


더구나 그들이 공천을 받고자 하는 지역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만을 골라 공천이 곧 당선과 연결되는 지역에 자신들의 사람을 꽃아 넣겠다는 것인데 국민 누가 이를 전략공천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겠는가?




이런 행위는 그간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가 애써 주장해온 개혁과 혁신을 모두 되돌리는 행동인것이다.

이런 모습은 지금의 새누리당을 과거 민정당 시절로 되돌리는 듯한 인식을 지울수가 없다.


대통령이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자기사람을 심어놓는 형태가 지금 2016년에 반복되려 하고 이를 TV에 나와서 당당히 주장하는 이한구 의원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할 따름이다.


이런식의 행동이 국민들로 부터 새누리당을 얼마나 벌려 놓는지 그들은 과연 알고나 있는지?


다음 대선에서 새누리당을 승리로 만들수 있는지?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사회민주주의 대통령이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상황이다.


새누리당은 현실을 인식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정치형태를 보여야 할것이다.

전략공천은 과거의 산물이고 지금은 어울리지 않는 퇴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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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