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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열기가 점차 달아 오르고 있다.



이제 선거도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지금 각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유세 활동을 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엔 시간적인 부족함이 있다.


그래서 TV토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데 3번의 TV토론 결과는 그리 좋지 많은 않다.



바른정당의 경선과정에서 등장한 스탠딩 토론 방식이 이번 선거토론에서 사용되면서 토론방식이 기존의 연설방식과는 다른 형태로 변화한것은 국민들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으나 일부 후보들의 지질부족으로 다소의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이번 세번의 토론 성적표를 보면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가 그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꼴지는 역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였다,



이를 보면 우리 정치 문화가 상식에서 얼마나 많이 벗어나 있는가를 알수 있다.

자기의 주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후보, 공약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지는 후보, 과거의 발언을 토론때 마다 바꾸는 후보, 목소리만 바꿔서 강해졌다고 우기는 후보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런 후보들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지금의 선거는  후보의 자질문제가 아닌 이분법적 편가르기 방식의 이념대결로 치닿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의 안보를 위해서 좌우가 없고 여야가 없어야 하며, 국민을 이념으로 갈라놓아선 안되기 때문이다.


이제 3번의 TV토론이 남아 있다.


후보자를 확정하지 못한 많은 유권자들은 나머지 TV토론을 통해 누구를 찍을지 결정을 하게 될것이다.


과연 어떤 후보가 나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도리지를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할것이다.



또한 토론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의 2시간짜리 토론회는 5명의 후보가 충분히 토론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인원을 제한하든 시간을 늘리든.. 한후보당 30분 이상은 시간을 주어야 한 두가지 이슈라도 토론이 가능할것이다.


그러나 이번 토론을 통해 우리는 몇명의 후보자에 대한 자질을 확인 할수 있는 계기는 될수 있었다고 본다.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구현하기위해 이제 정치권이 더욱 더 노력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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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새누리당이 20대 당선자들이 모인 워크샵이 어제(26일) 진행 되었다.




20대 총선의 패배로 19대 보다 적은 인원이 참여하는워크샵이라 그리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을 것이다.


어제 워크샵에서는 20대 강선인들의 자유토론이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예정시간이 한시간이였으나 3시간이 넘는 긴 토론이 이어 졌다고 한다.


그곳에서도 책임론 이야기가 등장했고 누가 잘했느니 어쩌니 하는 공방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쪽에서는 이제 그런 공방을 덮고 앞을보고 나아가자 라는 의견도 들려오고 있다.


그러나 총선실패의 책임은 새누리당 전체에 있는것이고 그 해결책은 원인을 찾아서 방향을 새로이 잡아야 하는 것이다.


누구 하나 잘못해서 망친것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전체적인 방향이 잘못가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국민이 보는 새누리당은 국민의 정당이 아니다. 대통령의 정당이다.


박근혜 정권이후 새누리당에서는 어떤 주장이나 의견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정부의 정책을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대장 역할만 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의원이 150명이 넘는데 어떻게 정책에 대한 의견이 하나 나오지 못하는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면 졸지에 반역자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지금 새누리당의 모습이다.


이런 당이 어찌 국민을 대변한다고 할수 있으며 국민의 선택을 받기를 원하는가?


과연 19대 새누리당의원들중 자신의 소신껏 어떤 주장을 편 사람이 누가 있는가?



김무성 대표가 이야기 한번 하면 당이 들썩이고 청와대가 레이저를 쏜다.


유승민 원내대표가 한마디하면 청와대의 레이저에 당은 오줌을 지리고 있다.


이게 과연 대한민국 제일당의 모습인가?



민주주의가 사라진 정당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이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당대표가 당권을 국민에게 주겠다는  당내 민주주의를 주장해서 이런지경에 왔다는 어이없는 이야기 마저 나오고 있다.

아직 현실 파악이 안되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당권 경쟁을 보이고 있다. 그러니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할수 있겠는가?


과거 60년대 방식으로 머리 한번 수그리고 절한번하면 용서된다라는 구시대적 사고를 가지고 국민들을 대하려 하는 그런 사람들이 지도부에 남아 있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것이다.


대통령도 어제 언론사 편집국장들과의 만남에서 모든 책임은 국회에 있다는듯한 발언을 하였다.



국민의 마음을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그분에게 국민은 어버이 연합이고 정경련만 존재하는 듯하다.

진정한 충신은 직언을 할줄 알아야 하고 진정한 지도자는 귀를 열고 눈을들어 주변을 둘러 보아야 한다.


원하는 이야기만 듣고 원하는것만 보는것은 집안 골방에 틀어밖혀지내는 오타쿠와 다름이 없다.



새누리당이 오타쿠의 당이 될것인지 국민의 당으로 거듭 태어날지는 이번 20대 총선 당선자들이 얼만큼 국민의 소리를 전달할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것이다.


과연 이번 당선자중에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지에따라 새누리당의 변화와 개혁이 좌우될것이다.


국민은 진보도 보수도,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국민은 단순하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정당을 원할뿐이다.


국민에게 동반자라는 공감과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는 정당이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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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20대 총선이 새누리당의 참패로 마무리 되면서 이번 패배의 원인에 대한 분석이 다양하다.


누구나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공천문제이다.


청와대가 주문하고 이한구 공심위원장이 칼춤을 추며 진박 공천이 국민들에의해 거부 당한것이다.





지역에 맞는 후보를 내보내는것이 아니라 대통령과의 친분관계에 따라 공천이 주어지고 그런 인물들이 갑자기 지역에 등장하니 공천을 준 본인들이야 진박이니 진실한 사람이니 높이 평가할지 모르지만 국민들에게는 진박이라는게 전혀 선택의 요소가 되지 않았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박근혜대통령의 실정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이런식의 인물공천은 오히려 반감만을 살 뿐이다. 실제 대구에서 진박발언을 한마디 할때마다 수도권에서는 1,000표씩 날아간다는 말까지 돌았다.


서울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의원중에 친박이 누가 있는지를 살펴보면 알것이다.


친박이라고 불리우는 인물들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당선된12명을 보면 친박이라고 구분되는 인물들이 하나도 없다.

경기도도 마찬가지이다.

경기도 60개 지역구에서 10명이 당선되었으니 친박공천의 결과물이 정말 참담하게 나타난것이다.



선거에 임해서도 친박들의 편가르기는 지속되어 왔다.

이번 선거기간 14일 동안 김무성 대표의 선거라 할만큼 많은 지원유세를 감행하며 유권자들에게 호소 하였다. 그러나 다른 친박의원들은 자기식구 챙기기에  열중하는 모습이였다.


수도권에 친박 중진들의 지원 유세를 몇번이나 하였는가?

그들이 유세를 안한건지 못한거지를 떠나 선거에 임하는 자세의 문제이다.

친박 전도사로 불리우는 최경환의원은 몇석 주더라도 진실한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발언까지 했으니 이번 선거에 임하는 친박들의 마음을 알수가 있다.


수도권의 친박협오 여론을 알고 있기에 지원유세를 안했다고 변명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런 여론이 있고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알고도 행동하지 않은 그들의 행보가 더욱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동인것이다.

그리고 이제와서 결과에 대한 희생양을 찾고 있다. 

참으로 뻔뻔한 행동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으로 새누리 지지층이나 친박에서 이야기 하는것중 하나가 김무성 대표의 옥쇄파동이다.



사실을 이야기 하자면 이는 파동이 아니라 불공정 공천에 대한 김무성 대표의 투쟁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김무성을 욕하는 친박 지지자들의 논리를 빌리자면 친박을  더 많이 공천했으면 더 많은 당선자를 만들수 있었다는것인데...


이 결과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이번 공천은 한마디로  새누리당이 청와대 2중대가 되라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이 외면한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정당이 대통령을 만들고 정당의 정책을 펼쳐나가는것이다 정당이 대통령의 부속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새누리당은 5년마다 한번씩 정당 기조를 바꿔야 하는 5년짜리 정당이 될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무성 대표의 옥쇄사건은 파동이 아닌 투쟁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정당의 기조를 지키기위한 새누리당이 국민들과 공감하기 위한 양심의 투쟁이였다고 할수 있다.


일부에서는 처음부터 공천관리를 잘하면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 할수 있으나 지금 새누리당의 지도부를 보면 김무성 대표는 외로운 섬이 였다.


친박이라는 바다에 들러싸여 홀로 힘들게 버텨왔다고 볼수 있다.




유승민 사퇴 때도 마찬가지로 김무성 대표도 유승민과 함께 물러나버리면 당은 정말로 청와대 2중대 노릇밖에 할수 없는 처지가 되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버티면서 공천관리 위원회에 일침을 가한것이 옥쇄투쟁인것이다.


김무성 대표는 30시간의 사나이, 무쫄 이라는 별명을 들어가면서 새누리당의 지키기위해 버텨왔던 것이다.

옥쇄투쟁이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었다면 국민들에게 진박공천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한번 인식시켰다는 정도일 것이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만 보더라도 친박들은 지원유세조차 가려서 할만큼 자신세력에만 관심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의 결과는 국민들과의 소통부족이다.


국민들은 절하고 사죄하는것을 원하는게 아니다. 실천하는것을 원하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지지자 36%만을 대상으로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새누리당은 보수지지층들의 이야기만 청취하고 있었다. 일반 중도층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반대하는 국민들은 좌파, 종북으로 매도하고 소통하려 노력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번 총선의 결과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이제 새누리당은 청와대만 바라보는 정당이 아닌 국민들 모두를 살피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래야 내년 대선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가 있을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정책을 살펴야 할것이다.


또한 국회에서 더욱 협의와 조율에 신경써야 할것이다.


정치는 타협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제2정당으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아무것도 진행될수 없다.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으로 새누리당이 거듭나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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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공무원 연금 개혁이 5월 초로 다가오며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18일 치러진 9급공무원 필기 시험 경쟁률이 최고 734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은 총 19만1000명이지만, 이중 합격자는 3700명만 나오게 된다.

 

 

지금 공무원 노조에서는 공무원 연금 개혁으로 공무원들이 퇴직 후 으로 폐지를 줍게 될 처지라고 하는데 하는데 왜 젊은이들은 이렇게 공무원이 되기위해 열광할까요?

 

 

전국적으로 치러진 9급공무원 필기시험에 시험장수만 전국 265곳, 시험 응시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 수는 19만 천명에 달한다.

60만여 명이 응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이어 전국 최대 규모라고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 합격 인원은 3700명. 경쟁률이 평균 51대1 정도 이다.
 
특히 교육행정직은 10명 선발에 7343명이 지원해 무려 734대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으로 연금 액수는 줄어들 예정이지만 불안한 구직시장과 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 등으로 공무원직 인기는 여전했다.

 

국민들이 볼때는 공무원 연금이 다소 줄더라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다른 직종에 보다 괜찮다는 반증인것이다.

 

아직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는 직종이라는 것이다.

 

지금 공무원 노조가 이야기 하고 있는 박봉이니 페지줍니 하는것은 국민들이 보기에는 과장된 내용이라는 것이다. 늙어서 폐지 주을려고 50대1의 경쟁력을 뚫고 공무원이 되려고 하겠느냐는 것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 투톱이 공무원연금개혁안이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6일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김무성 대표는 "공무원연금개혁안은 5월 2일 특위에서 심의의결하고 6일 본회의 통과라는 합의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질 것을 야당에 촉구한다"면서 "야당이 대국민 약속을 절대 어기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가 최근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해 아무 말씀 하지 않고 정치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6일 본회의 표결처리 약속을 밝혀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 연금개혁은 반드시 처리되어야 할것이다.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에 들어간 나랏돈이 지난해까지 14조7000억원에 달하고 지금도 매일 100억원씩 들어간다. 올해 2조9000억원, 내년 3조7000억원, 2018년 5조원으로 늘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지경이 된다.

 

지금 성완종 사태로 정치권이 시끄러운데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를 기회로 어려운 숙제인 공무원 연금 개혁을 미루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렇듯 차일피일 폭탄 돌리기만 하다가는 이 폭탄을 우리의 자식에게 물려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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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