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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때문에 전화기를 바꿔야 하나요...ㅋㅋㅋ

다양하고 기발하네요... 어떤거는 실용성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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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아이폰 선풍기# 아이폰


 

아이폰 배터리를 전원으로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선풍기’가 나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www.jtt.ne.jp)에서 선보인 독팬(Dock Fan)이란 이름의 아이폰용 선풍기가 그 주인공.

선풍기는 아이폰 3GS나 4, 아이팟터치 4세대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폰 하단에 있는 접속 단자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전원은 아이폰 내장 배터리를 쓴다. 충전을 하면 6시간 가량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260엔(한화 1만 6,900원)이다.

선풍기를 본 누리꾼들은 “늘 가지고 다니는 아이폰인데 선풍기로도 이용할 수 있다니 좋다.밧데리 소모가 조금 걱정되기는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태양광 충전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생겼다.

IT전문블로그 CNET은 최근 애플이 태양광을 이용한 전자제품 전원에 대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번호(No. 7868582)를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애플은 지난 2009년 휴대기기에 쓰이는 태양열 패널에 대해 특허출원을 한 데 이어 태양광 이용 전자제품 특허까지 따내며 자사 제품에 태양광 충전 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음을 시사했다.


CNET은 이를 두고 "애플은 고객이 AC충전(충전기 등)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태양열을 이용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추정하며 모토로라도 비슷한 시도를 했다고 전했다.

CNET은 또 "별도의 태양열 충전기가 추가되면 거추장스러울 수 있다"면서도 "디스플레이 뒤에 통합 전지 등을 추가하는 것을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CNET은 마지막으로 "태양열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분명 힘은 될 것"이라며 "그래도 AC충전기를 이용한 충전이 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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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애플의 새로운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PC가 맡아온 디지털 허브 역할을 우리 클라우드로 옮길 것"이라며
업계 관심을 집중시켜온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 주소록 관리 서비스 '모바일미'를 포함, PC를 대신해 모든 애플 단말기 데이터를 보관해주는 무료 서비스로 소개됐다. 사용자들에게 별도 저장공간 5기가바이트(GB)가 제공된다. 개인 사용자들에게 오늘부터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며 iOS5와 함께 올가을 정식 출시된다. 아이튠스 사용자들에게 음원정보를 자동 추천해주는 유료 스트리밍서비스도 포함됐다.

아이클라우드는 앱스토어 음원,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전자책 구입내역과 현황 정보를 동기화시킨다. 사용자는 애플 계정만 갖고 있으면 된다. 사용자가 새 '애플 단말기'를 구입하면 모든 기존 정보들을 알아서 내려받게 해 준다. 무선으로 단말기 데이터와 운영체제(iOS)까지 백업해준다.
 

 
이는 기존 사용자 연락처, 일정, 메일 동기화서비스 '모바일미'를 확장시킨 것이다. 게다가 모바일미는 연간 99달러 유료 서비스였지만 아이클라우드는 완전히 무료로 제공된다.

잡스 CEO는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 단말기에서 연락처, 달력, 메일 정보를 클라우드로 복사해 나머지 기기에 뿌려 준다"며 "두사람 이상이 일정이나 업무용 메일같은 데이터를 똑같이 공유할 수 있고 각 단말기의 모든 폴더는 항상 최신화된다"고 설명했다.


애플이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한 iOS5에 카카오톡과 유사한 모바일 메신저 아이메시지(iMessage)가 포함되면서 국내 이동통신사와의 신경전이 예상되고 있다.

7일 애플에 따르면 WWDC에서 공개된 아이폰 운영체제 iOS5에 3G와 와이파이 기반의 모바일 메신저 아이메시지가 탑재된다.

이는 iOS5 기반의 하드웨어 사용자 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낼 수 있는 메시지의 길이 제한이 없고 위치정보, 연락처까지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룹 메시지도 가능하며 클라우드를 이용해 기기를 바꿔가며 채팅을 계속할 수도 있다. 가령 아이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다른 장소에 있는 아이패드를 통해 계속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이미 국내에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네이버톡 등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들이 서비스 중이기 때문에 아이메시지의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서비스됐던 모바일 메신저가 아이폰의 운영체제에 내장됐다는 점에서 이는 카카오톡과 전혀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카카오톡과 이통사 간 갈등은 잠시 봉합됐지만 이통사와 콘텐츠 사업자 간 망 중립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망 중립성이란 모든 네트워크 사업자는 모든 콘텐츠를 동등하게 취급해야 하며 어떠한 차별도 해선 안된다는 원칙을 말한다.

망 중립성 원칙에 따르면 데이터망에 무임승차해 과부하를 발생시켜 타인의 네트워크 접속을 방해하는 모바일 메신저는 일정량의 과금을 통해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이 가능해진다.

카카오톡과 이통사 간 합의 이후에도 카카오톡 유료화 등 관련 루머들이 계속 떠돌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배경 때문이다.

방통위는 분쟁의 불씨를 잠재우기 위해 최근 학계와 관련 기관, 이통사와 IT기기 제조사, 인터넷 업체 등을 아우르는 '망 중립성 포럼'을 구성하고 연말까지 망 중립성과 관련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제는 아이폰에 모바일 메신저가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방통위와 이통사의 입장이 곤란해질 수 있다는 사실.

만약 방통위에서 망 중립성을 위해 모바일 메신저 사업자에 일정량의 부담을 지울 경우 애플이 이에 수긍할지는 미지수다.

애플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망 중립성 논란과 무료 문자메시지 논란 등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구글에 이어 애플까지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들고 나온 점도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 중인 국내 이통사들에는 큰 부담이다.

업계 관계자는 "와이파이를 내장해 국내 모바일 인터넷 시장 구조를 뒤엎은 아이폰이 모바일 메신저와 클라우드로 또다시 이통사의 이해관계에 개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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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페이스북을 이용한 생방송

sns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페이스북이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세계 사용자가 제일 많다는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이나 기관, 개인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하 소셜 네트워크에 열광하고 있으며 그 이용도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한 참신한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쿨하게 사과하라> 저자(김호 대표와 정재승 교수)와의 대화를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최다 시청자는 130명이였다고 하니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여주는 라이브스트림이란 앱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페이스북에서 라이브스트림 단추를 누르거,나 아이폰에서 라이브스트림 앱을 내려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관련 기사 : http://www.bloter.net/archives/56180

김미영 아나운서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왼쪽부터)

이상호 도서출판 어크로스 마케팅 이사, 김용인 교보문고 사원, 이효정 도서출판 어크로스 도우미, 진호 교보문고 파트장,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 기자(왼쪽부터)

출연자 맞은편 벽에 페이스북 생방송 화면을 프로젝터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생방송 채팅 글을 모아서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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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국내 토종 sns서비스인 싸이월드가 해외 사업에 재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어찌보면 페이스북과 비슷한 형태로 국내에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가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 해외 SNS 서비스에 밀려 침체되어가는 상황 입니다.

금일자 지디넷 코리아에 나온 기사 입니다.

싸이월드, 해외 재도전…넘어야할 산은?
[지디넷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다시 한 번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과거의 실패를 딛고 해외 유수 SNS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컴즈가 해외시장 재도전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미국 시장을 유력한 곳으로 거론하고 있다. 

문제는 해외서 후발주자인 싸이월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자체로는 마이스페이스의 모티브가 되는 등 ‘원조’를 자랑하지만, 이미 해외 시장에는 선점 업체들이 있다. 미국 시장서는 페이스북이, 일본에서는 믹시 등이 확고한 점유율을 자랑 중이다.



실패 경험도 있다. SK컴즈는 지난 2005년부터 싸이월드로 해외 시장에 야심차게 도전했다. 국내서 2천만명에 달하는 회원 일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등에 진출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2월 전체 서비스를 철수했고, 일본, 타이완, 독일 등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현재까지 싸이월드가 서비스 중인 곳은 중국과 베트남뿐이다. 현지 시장에서도 가입자 수가 유지세를 보이긴 하나, 이슈나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때문에 이번 해외 시장 진출 재도전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핵심욕구 반영, 기본기에 충실해야  

성공적 서비스를 넘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국내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 걸림돌로 항상 언급되는 것은 현지화(로컬라이징)이다. 싸이월드 역시 해외 서비스 당시 일촌, 도토리 등의 용어를 현지에 맞게 바꿔 서비스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에는 현지화가 발목을 잡았다.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서비스가 복잡해 지지 않았냐는 얘기도 나왔다. 국내와 해외 서비스가 연동되지 않은 것도 치명적인 약점으로 꼽혔다. ‘인적 네트워크’라는 기본에 충실했어야 한다는 반성이다.


‘기본기의 중요성’은 현재 국내서 서비스 중인 외산 SNS를 보아도 명확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경우, 국내 이용자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인터페이스(UI)를 가지고 있지만 관계 설정과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어필했다. 이들 서비스는 국내서 각각 200만명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현지 문화에 맞는 서비스, 수익구조 ‘필요’  

현지 이용자의 욕구를 잘 반영해야 하는 것도 과제다. SK컴즈는 익명성을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실명으로 사생활을 공개하는 싸이월드를 그대로 들고 가 이용자의 외면을 받은 경험이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또 다른 예로 스킨, 아바타를 들었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아바타나 캐릭터 꾸미기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지만, 실용성을 추구하는 북미나 유럽에서는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 ‘도토리’ 판매로 수익을 올린 싸이월드의 특성상,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었다는 논리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수차례 국내 서비스의 한계로 지적된 폐쇄성을 꼽았다. SK컴즈가 최근 API를 개방하며 오픈을 지향하고, ‘개방’을 모토로 한 싸이월드 후속 버전인 C로그를 내놓긴 했지만 해외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을 건인지는 미지수다.

■해외 시장, 이번엔 성공할까?  

업계 일각에서는 싸이월드의 재도전 자체가 유의미하다는 평가도 내놨다. 국내 포털들이 잇따라 해외 진출을 실패한데다, 토종 SNS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외산 SNS에 밀렸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점을 감안하면 상황 반전 시도 자체가 의미 있다는 얘기다.

SNS 업계 관계자는 “해외 실패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싸이월드가 절대 페이스북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며 “적절한 현지화와 언어적 장벽 등을 해결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SNS 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졌고, 스팸메시지,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정보보호에 주력 중인 싸이월드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논리다.

SK컴즈는 “해외 서비스 진출은 검토 중이며, 항상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이나 지역은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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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아이폰을 이용한 단편영화.


단편영화의 제목은 '애플 오브 마이 아이'(Apple of My Eye). 1분28초의 이 영화는 한 소녀와 할아버지가 장난감 가게의 창문에서 장난감 기차를 보는 장면이다. '아이폰4 카메라' 는 할아버지의 기차에 대한 추억의 장면을 유려한 화면으로 잡아내고 소녀와 할아버지의 맞잡는 손을 부각시키며 감성을 자극한다.

아이폰4의 영상 퀄러티도 놀랍지만 1분 28초에 담긴 소녀의 할아버지의 교감을 불러일으키는 그 내러티브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 단편영화는 미국  USC 영화학교 학생인 안나 제임스와 마이클 커블의 작품이다. 이들은 아이폰4를 가지고 촬영을 했고 모든 편집과정을 아이폰내의 iMovie 어플리케이션으로 편집하였다.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든 과정은 48시간 만에 완성되었고 물론 아이폰으로 업로드 했다.

안나와 마이클은 "아이폰4로 제작된 최초의 영화라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며 "네티즌의 큰 호응이 가장 큰 힘이다" 라고 말했다.

현재 이 영화는 동영상 공유사이트 비메오(Vimeo)에서만 50만 조회 수를 넘기고 있으며, 블로그와 특히 트위터에서는 1분당 100에서 200명이 트위팅을 하는 인터넷 대박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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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페이스북은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가 아니라 소셜 웹 유틸리티(Social Web Utility)다.


서비스와 유틸리티의 차이는 간명하다. 서비스는 원하는 것이지만, 유틸리티는 원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이다. 현재 가입자 수 4억명을 자랑하는 페이스북 제국은 조만간 그 영역을 10억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억이면 지구상 60억 인구의 6분의 1, 즉 여섯 사람 중에 한 사람은 페이스북을 쓴다는 이야기다.

소셜 웹에 의한 이러한 연결망의 구축은 생각보다 의미심장하다. 여섯 사람을 거치면 지구상에 누군가와도 연결이 된다는 전통적인 ‘여섯 단계의 분리 이론’(six degress of separation theory)은 네트워크 이론의 대가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쉬가 그의 저서 <링크>(Linked)에서 소개한 것처럼 한계가 있었다. 이 세상은 좁은 세상이긴 하지만, 여러 개로 나뉜 좁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은 작위적인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최단 코스인 여섯 단계를 파악하고 따라가기가 어렵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이 물리적 네트워크의 한계를, 인간 간의 관계(social graph)를 그 위에 덧입힘으로써 극복하고 있다. 정말로 좁혀진 세상을 페이스북은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이 같은 관계망을 기본으로 하여 전통적인 온라인 상거래의 신뢰성 한계점을 극복한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를 급부상시킴으로써 향후 막강한 이용자 DB 및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제휴를 통해 파죽지세의 팽창을 보일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중국과 인도의 경제 발전이, 약 20억의 소비 시장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새로운 시장(emering  market)의 창조 뿐 아니라, 지구 환경이 감당할 수 없는 소비를 창출함으로써 에너지 고갈 등 새로운 위기를 불러 일으키는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뒤를 이을 새로운 IT 패자의 등장, 그리고 그 것의 유틸리티적 성장은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꼭 긍정적인 면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은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2006년 페이스북이 뉴스 피드(news feed)를 가동하면서 이용자들의 정보를 외부로 공개시켰을 때, 이 ‘급진적 노출성’(radical transparency)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강력한 반발을 일으켰다. 페이스북측에서는 사실 이 문제를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반발하는 웹 페이지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저항을 시작하자 페이스북의 대응은 달라졌다. 그들은 이용자 커뮤니티의 발언에 신중하게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결국 CEO 마크 쥬커버그가 정식으로 사과하고 시정 조치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 것은 어디까지나 페이스북이 대학 커뮤니티의 회원들을 주축으로 운영이 되고 있을 때의 이야기다.

페이스북은 이제 어제의 페이스북이 아니다. 더 이상 미국의 대학 커뮤니티에 머물고 있지 않다. 회사도 보스톤 대학가를 떠나 실리콘밸리에 자리를 잡았고, 이용자들도 이젠 전세계를 향하고 있으며, 소셜 커머스를 통해 더욱 더 비즈니스 세계에 근접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페이스북은 그 설립자 마크 쥬커버그의 이상과 야심대로 더 이상 ‘서비스’의 지상에 머물지 않고 ‘유틸리티’의 우주로 나아가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 10억의 이용자와, 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상업 세계를 생각해보라. 그 것은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받아들여야 할 운명이 된다. 전기를 끊을 수 없는 것처럼, 인터넷을 닫을 수 없는 것처럼, 페이스북은 유틸리티가 되가고, 그 것은 이미 현실이다.

따라서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페이스북의 달라진 태도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페이스북은 2009년 11월 부터 개인정보 선택사항에 ‘everyone’을 추가해 외부에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노출 가능성을 높였다. 그리고 그 관리가 허술하다는 정재계, 시민사회의 각종 지적에 대해서 무감각한 태도를 보여왔다. 기껏해야 뉴욕타임즈에 기고문을 하나 싣는 것이 대응 방법이었다. 그러나 다시 그 반응이 이전처럼 거세지자 최근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방안을 발표하고, 이용자들 자신이 개인정보의 공개 설정을 관리하는 방식을 좀 더 단순화시켰다.

그러나 착각하면 안 된다. 페이스북은 과거 뉴스 피드를 발표했을 때와 동일한 패턴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다.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에게 백기를 들었다’라는 암시를 주는 최근의 기사들은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있다. 보스턴 대학가를 떠나 이제 전세계 비즈니스계로 깊숙이 몸을 담근 페이스북은 그들 기업의 사활이 이용자 개인 정보의 활용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페이스북은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인터넷에 범람하는 각종 스팸, 바이러스, 멀웨어, 스파이웨어 등에 무감각한 것처럼,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민감하긴 하지만, 그러나 수긍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 그들은 이용자들이 비록 페이스북을 싫어할 지라도 떠날 수 없는, 페이스북이 이미 유틸리티화되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됐다. 이용자들은 반발하지만, 다수는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파악한 이상, 페이스북은 앞으로 더욱 은밀하고 공격적인 개인정보 공개 전략을 취해나갈 것이다. 페이스북은 결코 백기를 들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바람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며 몸을 낮추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최근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와 유럽연합이 준비하고 있 듯이 페이스북을 법적으로, 정책적으로 ‘규제’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물론, 시대에 따라 법과 정책도 변해야 하며, 그래서 새로운 시대의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하지만, 한 가지 놓치면 안 되는 것은, 이 규제의 대상인 페이스북 소셜 웹 유틸리티가, 물과 전기, 철도와 같은 선상에서 논의될 수 있는 유틸리티가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 규제에 적용되는 원칙과 원리가 페이스북 등 SNS에 적용되는 룰과 같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은 플랫폼이며, 이용자들 스스로가 그것을 유틸리티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규제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기업과, 그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서비스, 그 서비스의 공고화로 나타나는 유틸리티가 아니라, 이용자 혁신(user innovation)을 규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플랫폼 제공자와 써드파티와의 관계, 이용자 혁신성에 대한 이해를 총괄하는 법제의 구상과 실천을 뜻하고 있다. 이 일을 정부에 맡기는 일이 옳은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구글, 페이스북 등의 새로운 유틸리티를 자라게 한 인터넷이라는 기반의 열린 창조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우리는 Y2K 사태가 일어났을 때처럼 지레 겁을 먹고 무리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가면서 향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규제를 시행하는 것은 아닐까? 이와 같은 질문과 고민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은 규제라는 이슈가 그렇게 단순하고,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위에서 지적한 웹 생태계의 안정성과 혁신성을 공존시킬 수 있는 미래상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다시 WWW와 인터넷의 기원인 이용자의, 이용자에 의한, 이용자를 위한 플랫폼의 기본 정신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이 오늘날의 상업성을 갖추기 전에,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공간이었음을, 그리고 그것이 정부의 규제가 아니라, 이용자들의 자정 작용에 의해서, 자발성과 혁신성에 의해서 오늘날의 발전상을 갖추게 되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페이스북 등 새로운 유틸리티에 대한 처방은, 이용자 다수가 위키피디아를 창조하고 운영하는 것처럼 웹상에 공개된 간단한 소프트웨어와 온라인 집단협업을 통해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의식망을 갖추는 것이다.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웹 생태계의 안정성과 혁신성을 공존시키려고 하는 노력은 하버드 로스쿨의 버크만 센터에서 수행하는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에 관한 프로젝트, ‘허딕트’(Herdict)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책임자이자 <인터넷의 미래, 그리고 어떻게 그 것을 멈출 것인가>(The Future of the Internet and How to Stop It)를 저술한 정보법학자 조나단 지트레인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문제의 핵심은 ‘노출’이 아니라 ‘관리’라고 말한다. 무어의 법칙, 황의 법칙 등에 따라서 집적회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크나이더의 법칙에 따라 저가로 대량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나아가 저가 카메라, RFID 등이 보급됨에 따라 물리적 검색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 오늘날 현실에서 노출은 피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보다 본질적 문제는 노출이 아니라 그 노출된 정보를 개인이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보호와 신장임을 지적한다.

그러므로 기업과 정부 어느 한 쪽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의 사회성을 지키면서 이용자들 스스로에 의한 자구책을 강구하여, 소셜 웹에 기반한 새로운 의식망을 구축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안인 것이다. 이 길이 새로운 소셜 웹 기반 유틸리티가 만들어내는 위기와 기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의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문제에 대한 본질적 대책을 찾기 위한 사회적 공론을 시작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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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최근 페이스북이 연례 회의인 ‘F8′에서 공개한 ‘소셜 그래프 ‘유틸리티‘(social graph utility)가 화제다.

소셜 그래프 유틸리티란 쉽게 말하면,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의 정보와 그 사용자들이 다른 사이트들을 이용하면서 만들어내는 정보를 상호 오픈된 시스템을 통해 공유하는 것. 이로써 웹이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향성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소셜 그래프라는 플랫폼을 통해 페이스북의 영향력과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다. 현재도 약 3억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고, 멀지 않은 미래에 10억의 가입자를 내다보고 있는 페이스북의 미래라는 점에서 모두들 이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와 그들 간의 관계 정보를 기술적으로 조망해놓은 소셜 그래프가 페이스북의 숨겨진 성장 엔진이라는 것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주목받아온 바 있다. 2007년 5월 24일 댄 파버(Dan Ferber)는 미국 ZDNet에 기고한 “페이스북 : 소셜 유틸리티 회사”(Facebook: The social Web utility company)라는 글에서 페이스북의 히든 카드로 ‘소셜 그래프’를 소개하고 있다. 소셜 그래프가 웹 생태계 차원에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시된 것은 ‘새로운 일’이지만 소셜 그래프 자체는 ‘새롭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소셜 그래프’보다 더 의미심장한 부분은 페이스북이 스스로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회사가 아니라 ‘소셜 유틸리티’ 회사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셜 그래프라는 플랫폼이, 그리고 페이스북이라는 유틸리티 회사가 향후 웹 생태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페이스북이 스스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페이스북이 보고 있는 것은 ‘보다 나은 전구’나, ‘보다 나은 전구를 파는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회사들이 보다 나은 전구(제품), 혹은 보다 나은 전구를 파는 서비스(서비스)를 고심하고 있을 때, 그들 페이스북은 하나의 거대한 전기 발전소를 생각하고 건설하려고 하고 있고(소셜 그래프), 그 발전소(유틸리티)를 토대로 해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그 같은 유틸리티를 생각하고 만들어낸 것은 과거 MS의 행보였다.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할 때 빌 게이츠는 MS-DOS라는 운영체제를 상품으로 내놓았다. PC가 필수적인 사무 도구로 생각되지 않을 때, 빌 게이츠는 PC를 제외하고는 비용 절감을 상상할 수 없는 경영 환경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렇다면 유틸리티 회사로서 MS의 역할과 기능이 페이스북이 앞으로 하려는 유틸리티 회사로서의 역할이나 기능과 어떻게 다른가. 여기서 앞서 말한 저 ‘의미심장’함의 정체를 생각해보자.

두 가지 점에서 다르다.

첫 번째는 MS가 바꾼 경영, 사회 환경은 ‘비용 절감’의 측면이 컸다. PC를 도입하는 이유는 ‘외부의 가치’ 때문이 아니었다. ‘규모감소’, ‘리엔지니어링’, 그리고 ‘구조조정’이라는 IT와 직결된 과거 트렌드를 생각해보자. 그것은 ‘내부의 비용’ 때문이었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컴퓨팅의 능력이 필요했다.

그렇지만 최근의 변화를 생각해보자. 이제 컴퓨팅이 급격한 경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영역은 ‘마케팅’과 ‘혁신’의 영역이다. 웹 생태계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인 바이럴 마케팅, 웹 생태계를 통한 이용자 참여 혁신인 오픈 이노베이션이 이제 컨설턴트의 영역에서 점점 더 관용어가 되어 간다.

그리고 이 것은 웹이 바꾸는 경영 환경의 변화, 달리 말하면 이윤 순환의 구조적 변화가 ‘비용의 감소’에서 ‘외부의 가치’로 그 중심 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페이스북이 유틸리티 기업으로서 MS의 권좌를 계승한다면 그 것은 ‘비용 절감’보다 ‘가치 창조’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두 번째는 웹 생태계 자체의 영향력 차이다. 과거 웹은 일부 컴퓨터 매니아(computer geek)들에게 머물러 있었다. 그 것이 초기 인터넷, WWW, 이메일 등이 개발되던 시대의 웹 생태계였다. 그러던 것이 점점 더 기업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갔다. 그 것이 우리가 얼마 전까지 살았었던 MS의 PC 시대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사회를 주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쥬커버그(Mark Zuckerberg)는 올해 한국 나이로 27세다. 컴퓨팅을 모국어와 같이 배운 그들, 디지털 네이티블이 새로운 창조성으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웹은 이제 모두의, 모두에 의한 것이 되어 간다. 물론, 그 것이 ‘모두를 위한’ 것이 될 지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 있다. 웹이 상업화되는 경향성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웹의 민주화’의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돌이켜 보면, 구글이 한 것은 웹을 통한 ‘정보의 민주화’(the democratization of information)였다. 구글은 실제로 그 것을 자기 회사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컴퓨팅의 민주화’(the democratization of computing)다. 아이폰, 아이패드의 등장은 이제 미취학 아동도, 고령층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기기(computing devise)가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두 가지 MS와 페이스북의 차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것은 유틸리티 회사로서의 MS와 페이스북의 역할과 기능 차이다. 지금은 컴퓨팅이 비용 절감에서 가치 창조로 중심 이동하고, 컴퓨팅에 기반한 웹 생태계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시대다. 따라서 이 시대의  유틸리티란, 페이스북이 만들고자 하는 유틸리티란, 사회의 가치창조에 주요한 역할과 기능을 하는, 즉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을 선도하는 유틸리티가 될 것이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바로 이같은 사회 혁신이 등장할 때가 우리가 말하는 ‘변화’의 절정이었다. 증기기관이 세상을 바꾸지는 않았다. 그 기술이 아니라, 산업혁명이 새로운 이념과 조직을 만들어낸 후에야, 오늘날의 국가조직, 상거래, 정치활동, 무엇보다도 회사의 경영이 사회 전반에 확산됐을 때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가 등장했다. 이는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티스트’에 기고한  ‘앞으로의 길’(The Way Ahead)에서 우리에게 남겨준 지혜였다.

그리고 다시 지금 우리가 경험한 것은 변화의 전부가 아니라, 앞서 등장할 대변혁의 일부라는 뜻이다.

오랫동안 우리는 변화를 기다려 왔고, 실망해왔다. 정보화 혁명은 세상을 바꾸지 않았다. 그 것은 ‘정보가 더 많은’ 사회를 의미했을 뿐이다. 네트워크 사회 역시 세상을 바꾸지 못햇다. 그 것은 사회의 새로운 조직이 어떻게 확장되고, 기존 조직과 어떤 관계를 맺는 지를 ‘네트워크’라는 틀로 정의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왔다. ‘소셜 웹’이다. 웹 생태계가 사회 전체와 연관을 맺고 있다. 그 가운데서 새로운 유틸리티, 과거의 전기, 철도 등에 견줄 수 있는 것들이 등장하면서 사회에 새로운 혁신과 창조의 기반을 쌓고 있다. 그리고 그 변혁의 움직임은 사회 전체로, 미래로 확산되려 한다. 지구상 가장 큰 소셜 네트워킹 ‘유틸리티’ 회사의 CEO인 마크 쥬커버그가 그의 회사의 연례회의인 F8에서 그 변화를, 그 미래를 이야기했다.

미래는 소셜 그래프에 있지 않다. 소셜 유틸리티에 있다. 웹의 소셜화를 넘어서, 소셜화된 웹과 동시에 웹화된 사회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회 창조와 혁신에 있다. MS와 페이스북의 차이를 생각하자. 새로운 유틸리티, 그 것이 페이스북 아닌 또 다른 무엇이 될 수 있을 지, 그리고 그 유틸리티가 등장한 이후에 나타날 사회 구조와 변화, 미래가 무엇일 지를 생각해 볼 때가, 변화의 길목에 서 있는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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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조만간 아이폰 어플에 등장 할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개발 된다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

빛을 이용한 아이디어 상품들... 과학과 생활 그리고 아이디어의 만남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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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중 인생그래프란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름을 입력하면 그 당사자의 인생 그래프가 출력되는 신뢰 오차 99.5%의 전혀 신뢰할수 없는 조사임을 밝혀둔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지금 각축을 벌리고 있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들을 검색해 보기로 한다.

이 인생그래프로 당선확률을 점쳐본다면 누가 과연 유리할까?

자 이제 시작 합니다.

첫번째 후보 오세훈 시장


오 이분 대단하다. 이렇게 좋을수가 당선확률 100%입니다.

이분은 그래프상으로 보자면 인생이 늘 봄날이요 행복의 연속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정상의 위치에서 꾸준히 행복한 인생을 보냈고 말년에 더 큰 행운이 따라오는 형이다.
정말 부럽다.


두번째 나경원 후보


행복한 초년시절에이어 20대에서 40대 후반까지 행복한 인생을 즐겨 오셨다.
그러나 이게 왠일???
40대 후반 급격히 추락하여  말년까지 회복이 힘들다.

어쩌면 지금이 고비 일수 있을것이다.


세번째 원희룡 후보

그래프만큼이나 인생의 역정이 많으신 분이다.

20대의 힘겨운 시기를 지나 30대에 꽃을 피우셨다.
그러나 지금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계신다. 이시기가 50을 넘어서까지 지속되다니...
60대쯤에 도전하시면 운도 많이 따를수 있을것 같다.
그러나 말년에 또한번 고비가 예상되니 조심하셔야 할듯..
(꼭 점쟁이 같은 말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ㅎㅎㅎ)


네번째 김충환 후보

이분의 그래프도 이상적이다
점차 올라가는 앞으로의 약진이 두드러져 보인다.
오세훈 후보만큼은 아니지만 그래프상으로보면 현재 2위 후보 되시겠다.

다음과 같은 결과에 대해서 본인은 전혀 책임질수 없다.
항의하고 싶으신분은 어플리케이션 제작자에게 항의하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데이터의 신뢰도는 전혀 없음으로 이 표를 근거로 후보를 사퇴하거나 선거운동에 활용하시자는 마라. 바보소리 듣는다..

참 이런걸 하고있는 나도 시간 참 많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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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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