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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족을 아시나요?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단어중의 하나가 '노마드족' 입니다.


노마드(NOMADE)란 정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삶의 방식을 가진 유목민을 뜻하는 라틴어이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시대가 등장하면서 현대의 노마드란 디지털 기기를 들고 다니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 제한된 가치와 삶의 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가는 유목민을 뜻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도전과 방랑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대인들을 일컬어 부르기도 하죠. 






이렇게 노마드가 현대의 의미로 정착하게 된 것은 휴대폰, 인터넷, 컴퓨터 등의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지털 노마드가 등장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점 발달하는 IT 기기와 와이파이존의 확대, 그리고 크라우드를 통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전송이 가능해지면서 제한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 가는 현대인의 삶이 접목되면서 노마드는 점차 빠른 속도로 진화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존 디지털에만 국한됐던 노마드가 쇼핑, 금융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다양한 신조를 만들며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처럼 다양한 생활 방식을 가진 노마드들의 무리를 ‘노마드족’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디지털 노마드란 휴대폰, 노트북, 테블릿 PC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장비를 휴대한 채 자유롭게 떠도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사람을 뜻한다.


디지털 노마드족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느곳이든 나의 사무실이고 작업실이 될수 있는 노마드족에게 장소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노마드족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노마드족을 스타일별로 구분하기도 한다,



▶ 유비노마드족


유비노마드족은 가장 대표적인 노마드족의 대표라고 할수 있다.

유비노마드족은 휴대폰과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노마드족이라는 신조어가 처음 생겨났을 무렵 양산된 디지털노마드족과 유로노마드족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이들보다 좀더 자유자재로 최첨단 정보통신장비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자신의 업무를 처리하는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인간형으로 꼽히는 유비노마드족은 유비쿼터스에 노마드를 붙여 만든 합성어로, 세계 각국을 자유로이 오가는 유로노마드족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인간 군상이다. 




빠르게 변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인간은 곧 경쟁력을 갖춘 사람으로 통일된다. 컴퓨터 접속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유비노마드족은 어찌 보면 원격으로 자신도 통제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는 어디엔가 얽매이거나 통제 받기를 거부하는 노마드족의 전형적인 성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생활이 점점 편리하고 이동이 자유롭게 변해가고 있지만 이들의 빠른 업무처리방식은 휴대폰과 전자우편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을 수 있어 21세기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 노블레스 노마드족



노블레스 노마드족은 귀족적 유목민이란 뜻으로 명품 등 물건을 소유하기 보다 여행, 레저, 공연 관람 등 무형의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이다. 이들은 비싼 물건으로 신분을 과시하는 겉치레 문화를 거부하는 대신 자신이 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경험적인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풍토 현상을 대변하는 노블레스 노마드족은 제품을 가지려 하기 보다 자신의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과감히 돈을 쓴다. 과거의 소비가 남들이 사는 것, 남들이 사지 못하는 특별한 것에 대해 지갑을 여는 것이었다면 경험으로 삶을 풍족하게 만들고자 하는 노블레스 노마드족의 새로운 소비양식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하고 만족스러운 삶인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온다. 온 몸으로 느끼는 환희의 경험, 그것으로 인해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진정한 인생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노블레스 노마드족의 ‘노블레스’를 단순히 ‘귀족’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생의 가치는 값비싼 명품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잡노바드족



잡노마드족은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이란 뜻의 신조어로 과거의 직업 세계에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평생 한 직장,한 지역 그리고 한 가지 업종에 매여 살지 않는다. 잡노마드족은 승진 경쟁에 뛰어들지도 않고,회사를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하지도 않는다. 또한 그들은 과거 유목민의 기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결핍을 극복하는 능력, 본질에 집중하는 힘, 풍부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뿌리와 날개를 동시에 지니는 능력 등 자신의 노동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능력 또한 갖추었다. 

본래 잡노마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현 사회를 지적하고, 자신의 일을 찾아 이곳저곳 직장을 옮겨다니는 사회적 부작용 현상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직업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직업 세계에 새로 등장한 이 신종 부류는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고 자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 현대화를 실천하는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에도 노마드 관련 사업이나 단체가 곧 생길것으로 생각되며 해외의 휴양지 처럼 우리나라의 관광지에도 노마드 캠프등이 개설되면 많은 외국 노마드족을 불러 모을수 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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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새로 등장하는 신인류

초식남, 육식남, 품절남, 등 점차 세분화 되어가는 신인류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노무족

‘ NO More uncle' 의 첫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노무족‘은 더 이상 아저씨로

불리기를 거부하며 외모에 큰 관심을 쏟는 중년 남성층을 말한다.

이들은 패션, 뷰티 등에 돈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으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여가 생활 등으로 정신까지 젊음으로 무장하고 있다. 남성화장품 구매의 일등공신이며 유행 결코 뒤떨어 질수 없죠....

대표적인 사람으로 차승원이나 방금 유부남이된 권상우 같은 사람

 

- 팸셀녀

패밀리 세일만 전문적으로 찾아다니며 쇼핑하는 실속파 여성을 말합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명품 구입등에 많이 이용된다.

패밀리 세일은 보통 직원 등을 대상으로 50~90% 정도 할인된 가격에 재고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 최근 인터넷 등에서 초대장을 구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팸셀녀가 등장하게 되었다.

 

- 달다구리녀

달콤한 디저트를 좋와하는 여성을 뜻하는‘달다구리녀’는 밥보다 케익크, 빵, 쿠키 등과

같이 달달한 것들을 달고 산다. 그녀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세련된 여성으로 식사보다 비싼 디저트를 먹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3000원 라면에 4000원 스타벅스 쥬스를 마시는 당신 달다구리녀로 임명합니다.

 

- 소쿨족

정치에 무관심한 것이 멋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20대들을 가르친다. 모든 정치적인 것에 냉소를 보이며, 사회에 관심을 두지 않고 개인주의적으로 사는 것이 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같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낮은 투표율과도 연결된다.

지금 우리사회의 큰 문제라고도 할수 있다. 복불복 게임의 ‘나만 아니면 돼!’ 라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 트로피남편

트로피와 같이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는 남편을 ‘트로피 남편’이라 한다. 전문적인 자기 일을 하면서 아내를 외조하고 육아, 가사 등을 적극적으로 분담하는 완벽한 남편을 의미한다. 이와 비슷한 단어로 자기 일을 하면서 남편을 내조하고, 집안일까지 만능으로 해내는 ‘트로피와이프’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ㅠ.ㅠ 맘이 아프군요....

 

 

- 엠니스족

‘엠니스족’은 남성을 뜻하는 맨(MAN)과 여성적인 특성을 의미하는 니스(Ness)가 결합된 단어. 명예등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남성상과 자녀양육, 요리, 미용 등에 해당하는 여성적인 특징을 두루 갖춘 남성을 의미한다. 한 조사기관의 설문조사 결과 미혼 남성의 과반수 이상이 스스로를 엠니스족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하는 남자 이런 남자들의 대표적인 예가 가수 이현우 나 알렉스 같은 공공의 적들이 있다.

 

- 네스팅족

사회적 성공 보다는 단란한 가정을 중시하는 젊은 직장인들을 일컫는 네스팅족. 이들은 승진을 위해 야근하는 것 보다 정시에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주말에도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높은 연봉보다는 업무량이 많지 않은 일을 선택한다.

이거 잘 조정 못하면 가정에서 돈 못벌어온다고 욕먹고 직장에서는 짤리는 수가 있습니다.

 

 

- 마우스포테이토

‘마우스 포테이토’는 포테이토 칩을 먹으며 온종일 TV만 보는 사람을 일컫던 ‘카우치 포테이토’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책상 앞에서 하루 종일 마우스를 잡고 앉아 게임, 채팅 등을 즐기며 사이버 공간에 빠져서 사는 이들을 말한다. 쉬운 말로 하자면 ‘페인’ 이라고 할까?

의학적 용어로는 ‘인터넷 중독증’ 되겠네요. 그런데 우리는 컴퓨터 하면서 무엇을 주로 먹을까? 컵라면, 오징어, 포테토 칩을 먹는 사람은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 BMW족

버스(Bus), 지하철(Metro), 걷기(Walk)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일명 ‘BMW족’ 이라고 한다. 단순히 기름값을 아끼는 경제적인 차원을 떠나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핸디북, PMP, 넷북 등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대중교통을 통해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나두 'BMW족‘ 이네.. 이건 뭐 워낙 차가 많이 막혀야지...그런데 아침 출퇴근 시간에 보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전하게 출근하기가 더 급급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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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