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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광고 대행사인 제일기획이 ‘광고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칸 에서 미디어부문 그랑프리 등 본상 5개를 받았다고 보도 되었다.

그러나 이광고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일까????

이 광고는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 ‘가상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다.


스크린도어에 붙어 있는 제품 사진 속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온라인으로 홈플러스에 전송하면 해당 제품을 배달해 준다는 것이다. 광고는 이 가상 매장 운영 덕분에 홈플러스 온라인 가입자가 76% 늘었고, 온라인 매출은 130% 상승해, 온라인 시장에서 홈플러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광고에 등장한 가상 매장이 실제 운영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하철 6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쪽은 “지난 2월28일 밤 10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촬영을 했다. 가상 매장 광고판도 촬영을 하려고 붙였다가 곧바로 떼갔다. 촬영 수수료 40만원도 추후에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한겨레21>은 보도했다.

<한겨레21>은 한강진역 관계자의 말을 따 “그건 가짜 광고”라며 “몇 달 전 밤에 와서 잠시 광고판을 붙이고 촬영한 뒤 떼갔다”고 덧붙였다.

칸 국제광고제는 출품 자격을 매체에 실제 집행된 적이 있는 광고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그럼 이 광고는 정말 집행된 것이 맞는것인가?

이에 대해 제일기획 관계자는 <한겨레>에 “칸 광고제 조직위 측으로부터 출품 자격과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구두 답신을 받았다”며 “상을 주는 쪽에서 아무런 문제를 삼고 있지 않은 게 중요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특허상의 문제로 인해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밝힐 수 없을 뿐, 해당 광고를 일정 기간 실제로 집행한 건 분명히 맞다”며 “마케팅 차원에서 매체 집행 수수료 등을 나중에 집행하기로 해 서울도시철도공사 쪽에서 관련 내용을 잘 모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제일기획의 수상을 둘러싸고 일부 논란이 있어 현재 내부에서도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결과만 중요시하는 결과를 위해 거짓도 일삼는 이런 모습들이 우리나라 교육의 모순을 대기업에서도 볼수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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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자동차 여행 아이들에게 희소식...
명절 고속도로를 8시간, 9시간 차안에서 고생하신 가족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갑갑한 차안에서 마땅히 할일이라곤 잠을 자는것과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인데..

이제 멍하니 창만 보고 있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미래형 자동차의 한부분을 보여주는 도요다의 증강현실 기능이 첨가된 뒷자석 창문이 등장하였습니다

수증기어린 유리창에다 하듯 맨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손가락으로 찝어 확대하듯 차창 밖 물체를 줌인 할 수 있다. 사물들을 인식해 차창에 단어를 떠올려 준다. 차를 탄 사람이 원하는 곳까지의 거리도 유리창에 표시된다. 심지어 밤하늘에 있는 별자리 이름까지 알려준다.

이처럼 차를 타고 가면서 유리창을 보는 일이 즐거워지게 만드는 기술이 조만간 등장할 전망이다.

씨넷은 22일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해 설계한 신기하고도 놀라운 양방향 대화형(인터랙티브)유리창 컨셉트를 소개했다.

도요타와 코펜하겐인터랙션연구소(CIID)가 함께 개발한 이 디자인은 자동차유리창을 이용하는 승객이 유리캔버스를 통해 창밖의 사물과 인터랙션(양방향대화)할 수 있게 해 준다. CCID와 토요타 간사이디자인사업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은 이 창문으로 앞서의 5개의 기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계로 열린 창’이란 컨셉트의 이 유리 창문은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의 컴퓨터 디스플레이어에 이어 차유리창에도 AR이 적용돼 차를 탄 사람을 보다 유쾌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다.

이 AR 컨셉트는 지난 달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자동차세계박물관에서 소개된 바 있다. 유럽자동차협회가 기획한 “우리의 미래 모빌리티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의 행사에서 소개된 것이다.

씨넷은 물론 이같은 특징들은 다만 컨셉트에 불과하지만 미래의 창이 컴퓨터스크린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래 동영상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이 신기한 인터랙티브 동영상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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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오빠믿지' 빰치는 초강력 '악마의 앱' 등장

 


오늘자 zdnet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오빠 믿지?'앱보다 더 강력한 앱이 등장했다고 한다. 이 어플은 여친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등록된 많은 사람들을 찾아 주는 더욱더 악마같은(?)앱이라고 표현.

 
이 앱은  스마트폰은 물론 소셜네트워크(SNS)인 페이스북의 보조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파괴력은 '오빠믿지?'앱 저리가라할 정도다.

 
그러나 이 앱은 자신의 스마트폰 반경 45미터(50야드) 이내에 있는 친구들만을 찾을 수 있다.  

 


씨넷은 지난 24일 동 수안 美 오하이오대 교수가 스마트폰은 물론 페이스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친구찾아 주는 앱인 e섀도(e Shadow)를 개발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


이 앱은 예를 들어 잊고 싶은 옛애인이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레스토랑 근처에 있다면 알려준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친한 기숙사 룸메이트가 우연히 근처를 지나 간다면 확인하게도 해준다. 하지만 감기가 걸렸다고 회사를 빠졌는데 상사가 잠시 들른 카페에 본인이 있다면 그야말로 낭패다.

■스마트폰은 물론 소셜네트워크 보조앱


보도에 따르면 동 수안 오하이오대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는 지난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IEEE분산컴퓨팅시스템 국제컨퍼런스 행사에서 'e섀도(e Shadow)'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앱을 소개했다. 그는 이 앱을 페이스북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사이트의 보조앱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교수는 사용자들에게 친구들의 흥미사항과 인적사항을 입력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데 이 앱은 45미터 이내에 있는 다른 e섀도 사용자들에게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 e섀도 앱은 주변에 친구가 있다면 그림자처럼 그의 이름을 함께 보내준다.


하지만 씨넷은 이 이름이 유용한 것인가, 또는 오싹하게 만드는 이름인가 하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앱 개발자인 동교수는 사람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것보다는 실제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제안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e섀도가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갭을 없애고 기술이 프라이버시에 끼어들지 않도록 하면서 사람들을 의미있는 방법으로 연계시켜 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들키지 않게 타인의 ID를 훔치거나 속일 수 있다. 사람의 경우는 훨씬 속여먹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동교수와 그의 팀은 이 앱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은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지 않고 효율적으로 통신망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강력한 영향력


물론 e섀도에 심어진 SW는 매우 제한된 수준의 것으로서 예를 들면 내전화와 접속한 적 있는 개인을 찾거나, 수동으로 사람을 제외시키는 등 매우 제한된 수준의 SW를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왜냐하면 누가 자신의 상사가 그녀가 감기에 걸려 아파서 집에 있다고 했는데 회사옆의 바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간에 사용자가 이 이 앱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거나, 남에 의해 위치가 파악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e섀도같은 기술이 본격적으로 뜨면 사람들 사이에서 길을 잃는 것도 과거의 유산이 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오빠믿지' 앱이 등장,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들끓은 바 있으며, 이 서비스를 원하는 사업자는 위치기반서비스(LBS)신고를 하고 서비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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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요즘 스마트 폰이 대세입니다.
점차 휴대폰은 스마트 폰으로 바뀌게 될것이구요...

이제 스마트 폰의 어플은 우리들이 사용하는 블로그나, 트위터 처럼 개인마다 하나씩 가지는 시대가  곧 노래 할듯 합니다.,

어플 만들기 전문가만 한다고 생각하셨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뒤져보니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어플제작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App Inventor
http://appinventor.googlelabs.com/



 


'App Inventor'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분들도 Web브라우저상에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퍼즐모양의 논리블럭을 조합하여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어플을 제작할 수 있는 무료 웹서비스입니다.

사용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 입니다.
참 쉽죠..ㅋㅋㅋㅋ


 
아마 직접 해보면 쉽지는 않겠죠...ㅋㅋㅋ

열심히 놀아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o2ge blog 어플이 보이시면 다운 부탁 드립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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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앵그리 버드 쉽게 즐기려다 안드로이드폰 악성코드 감염
앵그리버드 리오를 주의하라!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앵그리버드(Angri Birds)’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SK 텔레콤과 LG전자가 앵그리 버드 게임의 무료서비스와 사전탑재를 마케팅에 이용할 만큼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앵그리 버드는 지난 2009년 아이폰용으로 처음 출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약 7천 500만 건 이상, 매월 사용자 약 4천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스마트폰 최고의 인기게임이다.

앵그리 버드의 스테이지 잠금을 해제해주는 언락 프로그램을 위장한 안드로이드 악성 앱이 등장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시큐리티대응센터를 통해 전 세계적인 유명 게임인 앵그리 버드의 언락(Unlock) 파일로 위장한 안드로이드 앱이 발견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용 게임인 앵그리 버드의 리오(Rio) 버전의 언락커(Unlocker) 프로그램 파일로 위장한 안드로이드용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발견됐다며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리오는 앵그리 버드의 최신 버전이며 언락커란 사용자가 일정 레벨에 올라서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잠금 기능을 해제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잉카인터넷에 따르면 이는 사용자가 빨리 다음 단계를 즐기고 싶을때 인터넷에서 ‘앵그리버드 언락’ 등의 검색으로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쓸 수 있기 때문에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


더구나 이번에 발견된 악성파일은 정상적으로 언락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악의적인 기능을 몰래 수행되고 있는 것을 인지하기 어렵다.

이 파일은 USIM 카드 번호 등 사용자의 단말기 정보를 탈취해 다른 악성파일을 설치하는데 활용한다.

잉카인터넷측은 “해당 악성 애플리케이션은 해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국내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다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특성상 국내에서도 해외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자유로우며, 동일한 형태의 악성 어플리케이션 등장이

충분히 가능해 추가적인 피해 발생이 전무할 것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거의 매일 새로운 외산 악성 안드로이드 악성 파일을 수집, 대응하고 있을 정도로 양적으로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 발견된 주요 안드로이드 악성코드는 16개에 불과했으나 올해 상반기(6월 7일 기준)에는 무려 74개가 발견되며 약 5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유해한 악성코드라고 보기 힘든 의심파일을 제외한 수치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코드가 증가하는 것은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검수 절차가 없고,

또한 사설 마켓인 서드파티 마켓(third party market)도 활성화돼 있어 악성프로그램을 퍼뜨리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호웅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장은 “안드로이드 악성코드는 그 특성상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때 대부분 설치되며,

한번 설치되면 사용자 몰래 악성 행위가 진행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피해사실을 인지하기가 매우 힘들다”며

“사용자는 공인 마켓이 아닌 서드 파티 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때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다운로드 전 반드시 평판을 확인하거나 최신 버전의 스마트폰 전용 보안제품을 사용해 진단 후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제 스마트 폰이 좀비 PC의 역활을 할수도 있겠네요.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거래나 은행업무등의 처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에 프로그램등을 다운 받을때는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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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 및 무선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는 이제 어느곳에선마 쉽게 인터넷에 접하고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 스마트폰의 바이러스 및 대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금일자 전자신문에 "인터넷 쓰면서 하지말아야할 10가지" 라는 사용자의 주의사항에 대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사이버디펜더(CyberDefender)가 얼마 전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인터넷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해 발표했다. 우리나라 역시 보안 관련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자초할 10가지 위험한 행동이 뭔지 살짝 확인해보자.

1. 공공 PC에서 로그인 유지 기능 켜기
집이 아닌 곳에서 혹은 자신만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닐 경우 절대로 이 기능을 켜면 안 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이 기능은 이전에 로그인한 상태가 유지되는 만큼 이메일 등 중요한 개인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셈이 된다. 그러니 정말 안전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로그인 유지라는 편리함에 위험을 키우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2. 윈도, 플래시 등 업데이트 안하고 버티기
가끔 보면 윈도 보안 업데이트나 플래시 등 주요 프로그램의 신규 업데이트 알림이 떠도 지금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이런 업데이트를 귀찮아하며 아예 무시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막을 수 있는 구멍을 커다랗게 열어두고 침입해주길 기다리는 것과 다름없다. 업데이트는 구멍을 막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 뿐 아니라 개인정보 등을 보호하는 주요한 수단이다.

3. 지나친 연예 가십 찾아다니기
사람들이 연예인들의 이슈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런 관심을 이용해 악성코드 등을 유포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상대적으로 쉬운 먹잇감으로 노려지고 있다는 얘기. 그러니 괜한 정보를 찾아 헤매면서 위험을 키우는 일은 하지 마시길.

4. 비트토렌트 등 P2P에서 동영상 받기
물론 비트토렌트나 기타 P2P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 안에 돌아다니는 불법적인 콘텐츠에 혹시나 장치되어 있을지 모를 악성코드 등이 문제. 워낙 흔히 이뤄지는 일이라서 무심히 넘기고 있겠지만 불법적인 자료를 받기 전엔 주의 또 주의하시길.

5. 무료 포르노 찾아다니기
포르노 영상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 역시 많다. 그렇다보니 이런 사용자를 노리는 '무료 포르노' 등의 미끼들이 인터넷에 넘쳐난다. 무심코 클릭했다가 덥석 악성코드를 내려 받을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얘기. 찾는 이들이 있으니 존재한다는 이런 콘텐츠를 함부로 뒤졌다가 내 PC가 좀비 PC가 되는 일과 마주하진 말길 바란다.

6. 온라인 게임에서 방심하기
온라인 게임에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건 좋지만 그들과 계정 정보를 공유한다거나 하는 일은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다. 더욱이 그 계정이 온라인 게임 뿐 아니라 포털 등의 계정과 같다면 이는 더 큰 위험을 자초하는 일. 부디 온라인에서 함부로 사람을 믿는 우를 범하지 마시라. 어쩌면 그 상대는 이미 계정을 도용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7. 페이스북에 개인정보 낱낱이 올려두기
페이스북등 SNS 활용이 늘면서 지인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생일이나 휴대전화 번호부터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노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미리 구멍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8.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랜 이용하기
집보다는 외부에서의 일이 되겠지만 가끔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AP에 접속하는 경우가 있다. 대개 별 고민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해서 넙죽 연결하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무선AP를 통해 전달되는 데이터 전부가 무선AP쪽에 노출될 수 있다. 로그인 등을 하지 않고 잠깐 쓴다면 모를까 중요한 데이터를 다뤄야 한다면 보안 설정되지 않은 무선AP에는 가급적 접속하지 마시길.

9.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 적용하기
사실 많은 이들이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수십 개나 되는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 다르게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는 이유로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 그러나 가급적이면 여러 암호를 함께 쓰는 편이 보안에는 유리함을 다시 한 번 상기하시길. 심지어 1234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고 한다.

10. 무료 선물 배너 클릭하기
'무료로 아이폰을 드려요', '무료로 아이패드를 드려요' 인터넷에서 흔히 만나는 이런 배너를 클릭했다간 공짜 선물은 커녕 개인정보만 넘겨주거나 사기에 놀아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우리나라는 좀 덜한 듯하지만 해외 사이트 배너를 보면 뭘 그리 주겠다는 게 많은지 모를 정도다. 공짜는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되새기며 주의 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 10가지는 지극히 초보적인 그러니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부분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PC에 백도어를 열어주고 좀비 PC로 만든다거나 중요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넘겨주는 행위를 막기 위한 작은 출발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의 사용의 주의사항은 이제 본인들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않될정도로 불안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얻는게 있으면 읽는것도 있듯이 좀더 편리한 인터넷 이용을 위하여 네티즌들도 조금더 개인정보에 신경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또한 주민번호 사용이 범람화된 국내 인터넷 환경도 좀더 다른 방법의 가입 방법 및 본인 인증등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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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