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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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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점차 세분화 되어 가고 있다 - 버티컬SNS 카카오 톡의 정보 공개를 시작으로 sns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사회에 주류 미디어가 된지 오래이다. 기성 언론과 인터넷,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빼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힘들 정도가되어 버렸다. 수많은 정보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글과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이 반응에서 시작되고 있는 것은 더이상 새롭지 않다. 그렇지만 이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우리의 사생활을 잠식하고 있나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네트워크 상에서의 또 하나의 나를 관리하고 네트워킹 하는데 들어가는 피로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누적되고 있다. SNS를 허세의 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SNS가 우리들 사이에 대중화 되어 있는 지금 ..
비영리단체 “SNS 소통하고 싶지만, 인력이…” Bloter.net에서 퍼온 기사 입니다. 국내 비영리단체들이 소셜미디어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시대에도 아직은 인터넷 카페나 홈페이지를 활용한 소통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 소통에 대한 인식이나 의지는 높은 편이지만, 전담 인력이 부족한 탓에 활용 수준은 걸음마 단계다. 다음세대재단이 6월9일 공개한 ‘2010년 비영리 조직의 디지털 미디어 이해 및 활용도 조사’ 결과를 보자. 이 조사는 다음세대재단이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은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교수에 의뢰해 전국 500개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부터 진행했다. 국내 비영리 조직들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실태를 알아보고, 비영리 조직이나 활동가 단위로 특성에 따라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