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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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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리더쉽 부재... 김무성이 필요해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고 했던가? 새누리당이 매일 매일 추락하고 있다. 그래도 집권 여당에 120석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정당인 새누리당이 이지경으로 가고 있는지 국민들이 볼때는 한심할 따름이다. 국회의원들을 살펴보면 좋은 학교를 나왔고 좋은 경력들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분들이 100명이상이나 모였는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초등학생만도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엄마에게 혼이나면 잠시 동안은 반성하고 엄마 눈치를 보게된다. 지금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꾸중을 들은 상황이다. 그런데 혼나고나서 다시 잘못을 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국민들이 화가 날만하다. 이러면서 국민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다. 그들에게는 국민이 아니라 오직 한분만 보이는 모양이다. ..
차기대권후보 경쟁과 야권의 김무성친일 공격 최근 야권과 진보측을 중심으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관련 발언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은 김무성 대표를 비하하거나 부친에 대한 친일등 선거때나 등장 할만한 상대 후보 흠짓내는 내용들이다. 지금 선거철도 아닌데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최근 여론 조사를 보면 알수 있다. 최근 발표된 리얼미터의 차기대권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서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이 24.7%로 9주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야권 후보자인 문재인 대표나 ,갑원순 서울시장과의 격차가 10% 이상 차이가 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더구나 2일 발표된 데일리안의 여론조사에서 김무성 대표가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광주, 전남북 지역에서 야권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다는 내용이 발표 되었다.광부 전남북 지역은 전통적..
어린이들을 위한 타요버스, 어른들을 위한 민생버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새누리당 버스를 민생 버스로 명명하기로 한후 국민 마음속으로, 민생 현장속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견 민생 투어에 들어갔다. 이는 김무성대표가 가슴이 따뜻한 정당이되것을 새누리당의 목표로 삼고 낮은 자세로 국민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행보를 펼치 겠다고 말한것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김무성 대표는 당대표 취임초기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정치를 펼칠것을 주장해 왔다. 이번 민생버스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작년에 서울시에서 타요버스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바가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버스를 실생활에 도입하여 대중 교통에 대한 이해와 어린이들의 눈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