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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후보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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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김무성' 1위로 마무리 2015년 꾸준히 진행 되어 오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위로 올해 마지막 대선지지도 여론조사를 마무리 했다. 올해 거의 1위를 고수하던 김무성 대표는 최근 안철수의우너의 탈당으로 다소 지지율이 떨어지는 듯 보였으나 다시 회복단계로 들어 선듯 하다. 여권에서는 김무성 대표를 제외하고는 다른 후보들의 지지도가 너무 낮게나와 야권의 2위권 다툼을 견제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김무성 대표가 야권 세명과 경쟁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올해 김무성 대표 또한 당내외로 우여곡절도 잡음도 많았던 한해 였다.더구나 제일 야당의 대표이고 대선후보지지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람으로 야권 전체의 공격대상이되어 홀로 화살을 맞아내는 처지였으나 내년 총선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 행복한..
대권후보 지지율 1,2위를 흔들어 대는 정치권 요즘 정치권을 보면 정말 재미있는 상황을 볼수 있다. 대권후보 지지율에서 20주이상 1,2위를 달리고 있는 김무성, 문재인 흔들기가 그것이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과정에서 자신들의 계파에 유리하도록 중립을 지키고 당을 이끌어가야할 대표를 흔들고 있다. 각 당에서 지금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지지율 1, 2위를 흔들어 대는 이유는 각 당 모두 정권 재창출 보다는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항상 국민을 팔고 있다. 그러는 국회의원 대부분은 자신의 능력으로 뱃지를 단사람이 드물다. 당을 업고서 뱃지를 단 인물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경쟁력이 부족하기때문에 당의 이름을 팔지 못하는 지역에서는 당선이 힘들어 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공천은 자신의 목줄과도 같은 것이다. ..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 분석- 김무성과 문재인 대결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에 벌써부터 다음 대권 여론 조사가 한창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지금 정부에 대한 기대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기다리는 민심의 마음이 반영된것이 아닌가 싶다. 새누리당에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보면 김무성 당대표와 김문수 혁신위원장, 정몽준 의원, 그리고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있으며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거론되고 있다. 새정연에서는 문제인의원과 박원순 시자으 그리고 안철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당에서는 지난 전당대회이후부터 김무성 대표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새정연에서는 박원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대권후보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이렇다할 대표주자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지금의 지지율은 새정연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