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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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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불신이 과연 포털 때문인가? 15년전 새누리당과 데쟈뷰 국민의 힘이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한 압박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다. 지금 국민의 힘은 포털 때문에 국민들에게 잘못된 여론을 전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9062300001
영수증 리뷰! 구매자의 권리인가? 판매자의 고통인가? 최근 배달 어플 플랫폼인 쿠팡이츠 가맹점 점주의 고객응대 중 사망사고로 인하여 고객 리뷰나 평가에 대하여 소상공인분들의 원성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그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기상천외한 고객 요청사항들이 재공유되며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쇼핑 정보 커뮤니티에는 '요즘 자영업 실태'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동안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공유됐던 '블랙컨슈머(악성 소비자)들의 지나친 요청사항'들을 모은 것이다. 게시글에 첨부된 영수증을 보면 '서비스 음식을 많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은 물론, '포장이 잘되면 리뷰를 잘 쓰겠다'며 대놓고 리뷰로 흥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는 '돗자리를 사달라'거나 '가게에 반창고가 있으면 갖다달라'는 등 주문내용에도 없는걸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네이버와 다음의 소셜에 대한 접근방법 앞으로의 인터넷 시대는 T G I F 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흐름은 sns쪽으로 기우는 듯 합니다. 트위터 가입자가 110만을 넘어섰도 페이스북 가입자가 160만을 넘어 서고 있으며 이제 트위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 만큼 대중화가 되었으며, 페이스북의 이용자 또한 점점 늘어 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나 다음에 요즘등은 스타 마케팅을 통한 시작을 알렸으나 대중들의 이용률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최대 이용자가 30대라고 하니 스타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듯 합니다. 다음이 10월 3일 자로 사이트 개편을 단행하며 포털들의 변화가 불이 붙기 시작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오늘 블로터 닷 넷에 나왔는데 참고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