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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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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마지막 선거토론.. 나경원에 동정표가 모일것인가?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가 마지막을 향해 진행되고 있다. 국민들의 열기도 뜨겁고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준석의 고공행진도 계속 진행 중이며 6월 11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준석의 고공행진이 이어질지, 당심과 민심의 차이가 어느 정도 일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어제까지 모바일 투표가 완료되고 이제 ARS투표와 여론조사가 실시 중인 가운데 오늘 마지막 TV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수세에 몰려있는 주호영, 나경원 후보가 어떻게 당심을 집결할수 있는지가 관심에 대상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09500013&wlog_tag3=naver 이준석, 국민의힘 당권 지지도 48.2%...나경원과 31.3%p 차 , 국민의힘 ..
윤석렬 '이준석의 대선버스'에 탑승.. 전용차를 준비하던 다른후보는? 윤석렬 전 검찰 총장이 오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당대회에 끝난 후 국민의 힘에 입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렬 총장은 어떠한 보직을 받지 않고 평당원으로 입당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0201030421306001 “윤석열, 국민의힘 全大직후 평당원 입당” 野관계자 “11일 대표 선출뒤” 입당후에도 당직 요구 안하고 9월 대선 경선에 참여할 계획 5~10인 소규모 참모.. www.munhwa.com 공정을 주장해온 윤석렬 전 총장의 이미지와 맞는 행보라고 보일것이다. 윤석렬과 연락하고 있다는 중진 의원님들은 지난번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대선 일정을 외부에 있는 후보들이 들어올 시기로 맞추어야 한다는 듯한 발언..
20대 새누리당 과연 변화할수 있을까? 새누리당이 20대 당선자들이 모인 워크샵이 어제(26일) 진행 되었다. 20대 총선의 패배로 19대 보다 적은 인원이 참여하는워크샵이라 그리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을 것이다. 어제 워크샵에서는 20대 강선인들의 자유토론이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예정시간이 한시간이였으나 3시간이 넘는 긴 토론이 이어 졌다고 한다. 그곳에서도 책임론 이야기가 등장했고 누가 잘했느니 어쩌니 하는 공방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쪽에서는 이제 그런 공방을 덮고 앞을보고 나아가자 라는 의견도 들려오고 있다. 그러나 총선실패의 책임은 새누리당 전체에 있는것이고 그 해결책은 원인을 찾아서 방향을 새로이 잡아야 하는 것이다. 누구 하나 잘못해서 망친것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전체적인 방향이 잘못가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