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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달라진 대선 광고들.. 타켓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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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광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 후보를 강조한 맑고 경쾌한 느낌의 광고 입니다.

 

이번 대선에는 각 후보마다 많은 홍보 컨텐츠들이 나오고 있으며 기존의 선거와는 대상을 나누어 표현하는 방식 또한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진것 같습니다.

타켓층을 겨냥한 광고는 일반기업에서 주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대선광고는 타켓층이 전 세대에 걸쳐 있기 때문에 항상 광범위하고 평범한 광고가 될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양한 미디어로 각기 맞는 세대를 겨냥한 광고가 제작되고 있으며 또 타켓층에 맞는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마음의 표현이 잘 전달 된 광고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네가 꿈꾸는 세상으로...

 

매력적인 보이스의 리아가 부르는 노래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값진 땀ㅇ; 어우러진 영상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너의 바퀴가 되어 줄께....

네 꿈이 있는 그곳으로 페달을 밟아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꿈을 향해 박근혜 후보가 바퀴가 되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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